IT | 전 세계 총 49건의 인터넷 중단 사고 확인, 클라우드플레어 2026년 3분기 인터넷 서비스 중단 사고(Internet disruption) 요약 보고서 발표
클라우드플레어가 2026 3분기 인터넷 서비스 중단 사고(Internet disruption) 요약 보고서를 발표했다.
클라우드플레어의 인터넷 트래픽 분석 플랫폼 '클라우드플레어 레이더(Cloudflare Radar)'에 따르면, 2026년 3분기 전 세계에서 총 49건의 인터넷 중단 사고가 확인됐다. 주요 원인은 정부 주도의 인터넷 차단(19건), 정전(14건), 자연재해(5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가 주도해 인터넷이 차단된 19건 중 18건은 이라크에서 국가시험 기간에 시행된 인터넷 차단 조치로 발생했다. 에티오피아 티그라이 지역에서는 분쟁 재개와 맞물려 약 10일간 인터넷이 전면 차단됐으며, 국가 전체의 HTTP 트래픽도 최대 30% 감소했다.
정전 역시 주요 인터넷 중단 원인으로 나타났습니다. 쿠바에서는 3분기 동안 총 4건의 전력 관련 인터넷 장애가 발생했으며, 온두라스에서는 상호 연결 시설의 정전으로 약 3시간 동안 전국 HTTP 트래픽이 63% 감소했다. 우크라이나 세바스토폴에서는 정전과 에너지 인프라를 겨냥한 드론 공격으로 인터넷 트래픽이 각각 최대 98%, 95% 감소했다.
자연재해로 인한 서비스 장애도 이어졌다. 괌에서는 슈퍼 태풍 바비(Bavi)로 광범위한 정전과 인터넷 연결 장애가 발생했으며, 일본 구마모토 지역에서는 규모 7.1의 지진으로 데스크톱 인터넷 트래픽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콜롬비아에서는 규모 7.4의 지진으로 광섬유 인프라가 손상되면서 인터넷 장애가 약 4일 반 동안 지속됐다.
이 밖에도 미국 피닉스에서는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고장으로 특정 사업자의 인터넷 트래픽이 거의 완전히 중단되는 등 전력, 물리적 인프라, 자연재해 및 정부 정책 등 다양한 요인이 인터넷 연결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클라우드플레어 2026 3분기 인터넷 서비스 중단 사고(Internet disruption) 요약 보고서는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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