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C | 오픈소스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NVIDIA Agent Toolkit) 기능 확장, 기업 데이터 기반 AI 에이전트 구축 지원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기업의 AI 에이전트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오픈소스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NVIDIA Agent Toolkit)의 기능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에이전트는 보유한 지식에 따라 유용성이 달라지며, 어떤 경계 안에서 작동하는지에 따라 신뢰성이 결정된다.
글로벌 선도 기업들은 새로운 도구와 기능이 추가된 오픈소스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을 활용해 에이전트를 맞춤화하고 제어하고 있다. 또한 기업 데이터를 활용해 에이전트의 답변과 행동을 결정하고, 에이전트의 활동을 모니터링하며, 운영 방식을 관리한다.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l 엔비디아 쿠다-X(CUDA-X) 라이브러리를 포함한 새로운 엔비디아 에이전트 지식 파운데이션(NVIDIA Agent Knowledge Foundation)
l 네모트론 리트리버(Nemotron Retriever) 및 새로운 쿠모(Kumo) 제품군을 포함한 엔비디아 오픈 모델
l 엔비디아 오픈쉘(OpenShell) 보안 에이전트 런타임
l 엔비디아 네모클로(NemoClaw) 보안 에이전트 블루프린트
l 네모 릴레이(NeMo Relay) 및 네모 컴퍼스(NeMo Compass) 등의 도구와 기능
실제 업무를 수행하면서 개발부터 배포까지 신뢰할 수 있는 에이전트를 개발하기 위해 개발자들은 모델, 하네스, 런타임, 데이터, 도구를 통합하는 개방형 에이전트 스택이 필요하다.
엔비디아 에이전트 지식 파운데이션은 데이터를 에이전트가 활용할 수 있는 기업 인텔리전스로 전환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에이전트는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해당 정보가 비즈니스에 갖는 의미를 파악하며, 이를 바탕으로 결과를 예측하고 다음 조치를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은 데이터를 이동하거나, 기존 워크플로우를 다시 구축하거나, 거버넌스 제어 방식을 변경하지 않고도 에이전트 지식 파운데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
에이전트 지식 파운데이션은 cuDF, cuGraph, cuML, cuOpt, cuVS를 포함한 엔비디아 쿠다-X 라이브러리와 새로운 오토 온톨로지(Auto-Ontology)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오토 온톨로지는 기업의 원시 데이터를 고객, 제품, 주문 등 익숙한 비즈니스 개념으로 변환하고, 이들 간의 관계를 매핑한다.
또한 엔비디아 네모트론 리트리버와 쿠모 스트럭처드(Kumo Structured) 오픈 모델도 포함한다. 쿠모 스트럭처드는 쿠모 태뷸러(Tabular), 쿠모 릴레이셔널(Relational), 쿠모 타임 시리즈(Time Series), 쿠모 포캐스트(Forecast)로 구성되며, 에이전트가 질문에 답변하고 예측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관련 기업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픈쉘은 안전한 런타임 경계를 제공해 기업이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있는 자원과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을 제어하도록 한다. 엔비디아 네모클로 블루프린트는 안전하고 특화된 에이전트 구축을 위한 레퍼런스 디자인을 제공한다. 에이전트 최적화를 위한 최신 네모클로 블루프린트는 에이전트 인텔리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단계별 개발 기반을 제공해, 시간이 지날수록 에이전트가 업무를 더 잘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기업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엔비디아 에이전트 지식 파운데이션
새로운 엔비디아 에이전트 지식 파운데이션은 이미 다양한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엔비디아의 공급망 조직은 팔란티어(Palantir)와 협력해 팔란티어 파운드리(Palantir Foundry), 온톨로지, AIP를 통해 에이전트 지식 파운데이션을 활용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특화된 에이전트를 배포하고, 독점 데이터에서 실행 가능한 인텔리전스를 생성하며, 결과를 예측하고, 의사결정을 최적화하고 있다.
데이터브릭스(Databricks)는 엔비디아 쿠모 어노말리(Kumo Anomaly)와 데이터브릭스 지니 온톨로지(Genie Ontology)를 결합해 맥락을 이해하는 에이전트를 구현하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는 고객이 스노우플레이크 노트북(Snowflake Notebook) 환경에서 엔비디아 쿠모 엔진(Kumo Engine) 및 쿠모 릴레이셔널 오픈 모델을 활용해 보다 강력한 예측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엔비디아 네모트론 리트리버 모델은 검색 속도와 정확도를 향상시킨다. 아마존 오픈서치(Amazon OpenSearch) 서비스는 임베딩 모델을 활용해 검색 단계를 줄이면서도 지연 시간 증가를 거의 발생시키지 않고 검색 관련성을 개선했다. SAP의 파인튜닝된 리랭커(reranker)는 약 3배 빠르게 실행됐다. 서비스나우(ServiceNow)는 리랭킹 품질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연 시간을 약 25% 단축했다. 줌(Zoom)은 네모트론 리트리버 모델을 활용해 줌 AI 서비스의 문서 이해도, 검색 관련성, 문맥 검색 기능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 외에도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 클릭하우스(ClickHouse), 클라우데라(Cloudera), 코헤시티(Cohesity), 다쏘시스템(Dassault Systèmes), 델(Dell), 엘라스틱(Elastic), 엑사(Exa), IBM, 넷앱(NetApp), 오라클(Oracle), 퍼플렉시티(Perplexity), 스타버스트(Starburst), 바스트 데이터(VAST Data) 등이 에이전트 지식 파운데이션을 기반으로 솔루션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GTC 베를린에서 진행되는 전문 에이전트의 실제 운영 환경 구축, 배포, 최적화 세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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