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과 Web3 연계 소개, 스테이지파이브 '더 브릿지 서밋 2026' 기조연설

홈 > 최신뉴스 > 주요뉴스
주요뉴스

IT | 통신과 Web3 연계 소개, 스테이지파이브 '더 브릿지 서밋 2026' 기조연설

권경욱 기자 0   0

스테이지파이브(대표이사 서상원)가 지난 28일 열린 '더 브릿지 서밋 2026(The Bridge Summit 2026)'에서 기조연설을 맡아 Web3와 통신 서비스의 결합을 소개했다고 30일 밝혔다. 


‘더 브릿지 서밋 2026’은 TV조선과 Web3 전문 액셀러레이터 브릿지34(Bridge34)가 공동 주최한 Web3 컨퍼런스로, 글로벌 Web3 벤처캐피털 Hack VC가 메인 파트너로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Web3 프로젝트와 기관, 투자자, 미디어, 국내 커뮤니티가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자산, AI, 토큰화 금융의 흐름을 공유했다. 


스테이지파이브는 유영준 금융위원회 디지털금융정책국장, 김태석 금융감독원 가상자산검사팀장과 함께 기조연설에 나서, '통신의 시작이 곧 Web3의 시작'을 주제로 통신과 디지털 금융의 접점을 조명했다. 필수 인프라인 통신에 리워드와 디지털 자산을 연결하면, 이용자가 별도의 진입 장벽 없이 Web3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위한 기반으로 AI 통신 플랫폼 '스테이지온(STAGE-ON)'도 함께 소개했다. 스테이지온은 스테이지파이브가 알뜰폰 브랜드 '핀다이렉트'를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AI 통신 플랫폼이다. 가입·개통, 회선 관리, 정산, CS까지 통신 사업의 모든 과정을 통합 관리해,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이 자체 통신 서비스를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블록체인·금융·유통·게임·모빌리티 등 여러 분야 기업들의 스테이지온 도입이 늘면서 B2B SaaS 플랫폼으로서 입지도 커지고 있다. 


스테이지온을 Web3와 결합한 사례로는 '마일스클럽(MILES CLUB)'을 제시했다. 마일스클럽은 스테이지파이브와 키인사이드가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 '더마일스(The Miles)'의 브랜드 통신 서비스다. 대표 상품인 '밀크 전용 5G 요금제'는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MiL.k)'와 연계해, 이용자가 잔여 모바일 데이터를 밀크코인으로 리워드받아 Web3 서비스에서 활용하는 구조다. 통신 이용을 자연스럽게 디지털 자산 경험으로 연결하며, 누구나 Web3와 디지털 금융을 시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스테이지파이브는 향후 통신에 RWA(실물연계자산), 스테이블코인 등 Web3 요소를 결합해 나갈 계획도 공유했다. 회사는 통신 이용 실적에 따라 쌓인 리워드를 디지털 자산 지갑과 결제에 연결하고,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까지 지원해 자사 서비스의 디지털 자산 활용 범위를 넓혀간다는 구상이다. 


서상원 스테이지파이브 대표이사는 "통신은 누구나 매일 사용하는 인프라인 만큼 Web3의 문턱을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혜택과 편의성을 갖춘 통신 서비스로 이용자가 일상 속에서 Web3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블루프레임(https://www.bluefra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0 Comments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