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 시간당 약 5343건 하루 약 12만 8000건 네트워크 계층 DDoS 공격, 클라우드플레어 2026년 상반기 DDoS 위협 보고서 발표
클라우드플레어는 그동안 분기별로 DDoS 위협 환경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해 왔으며, 이번에는 처음으로 2026년 1분기와 2분기를 통합한 반기 보고서를 발표했다.
클라우드플레어의 위협 인텔리전스 조직인 클라우드포스 원(Cloudforce One)이 클라우드플레어 네트워크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2026년 상반기에만 2,320만 건의 네트워크 계층 DDoS 공격과 29조 6,400억 건의 HTTP DDoS 요청을 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간당 약 5,343건, 하루 약 12만 8,000건의 네트워크 계층 DDoS 공격에 해당한다.
특히 대규모 볼류메트릭 공격이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2026년 상반기 1Tbps를 초과하는 네트워크 계층 DDoS 공격 935건을 완화했으며, 2분기에만 805건을 기록했습니다. 1Tbps 이상 공격은 1분기에서 2분기 사이 전 분기 대비 519% 급증했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DNS 기반 공격 증가: 2026년 상반기 DNS 기반 공격은 전체 네트워크 계층 공격의 34.3%를 차지했다. 특히 DNS 폭주가 전체 네트워크 계층 공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분기 25.7%에서 2분기 40.0%로 증가했으며, CLDAP 폭주는 전 분기 대비 580% 급증해 2분기 세 번째로 많은 공격 벡터로 나타났다.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정부 부문 공격 급증: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 작전인 ‘에픽 퓨리(Epic Fury)’ 이후 정부 부문은 완화된 HTTP DDoS 요청 기준 1분기 29위에서 2분기 9위로 20계단 상승했다.
가장 많은 공격을 받은 업계: 이란과 우크라이나 전쟁, 월드컵 관련 관심이 이어지면서 미디어·제작·출판 업계가 두 분기 모두 가장 많은 공격을 받은 업계로 나타났으며, 전체 완화된 HTTP DDoS 요청의 14.2%를 차지했다.
가장 많은 공격의 타겟이 된 국가: 2분기 전 세계 HTTP DDoS 요청의 22.4%를 받으며 상반기를 가장 많은 공격을 받은 국가는 중국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은 18.8%로 2위, 튀르키예는 3위를 기록했다.
짧아지는 DDoS 공격, 자동화된 대응 중요성 확대: 네트워크 계층 공격의 90.60%가 10분 이내에 종료됐으며, 대규모 공격 중에는 단 35초 만에 종료된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이처럼 사람이 개입하기 전에 공격이 끝날 수 있는 환경에서 자동화된 상시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클라우드플레어, CloudFlare, 시간당, 약 5343건, 하루, 약, 12만 8000건, 네트워크, 계층, DDoS, 공격, 2026년, 상반기, DDoS 위협 보고서,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