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타기 전 현지인과 먼저 매칭, 틴더 성수에 ‘패스포트 라운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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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글로벌 데이팅 앱 틴더(Tinder)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표 프리미엄 기능인 ‘패스포트 모드(Passport™ Mode)’를 오프라인에서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틴더 패스포트 라운지(Tinder Passport Lounge)’ 팝업을 서울 성수동에서 선보인다. 지난 달 시작한 ‘사랑에 정해진 거리는 없어’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팝업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운영된다.


틴더는 지난 7월 현지 문화와 사람을 깊이 있게 경험하려는 Z세대 트렌드를 반영해 ‘사랑에 정해진 거리는 없어’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팝업은 출국 전 원하는 도시의 현지인과 미리 소통하는 ‘패스포트 모드’의 핵심 경험을 오프라인 공간에 그대로 옮겨왔다.


‘틴더 패스포트 라운지’는 공항 라운지와 출국 여정을 모티브로, 여행 전 패스포트 모드를 통해 현지인과 연결되는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문객은 각 단계에 직접 참여하며 원하는 여행지를 설정하고, 관심사가 잘 맞는 현지인 프로필을 탐색해 매칭된 인물과 대화를 나눈 뒤 해당 도시의 로컬 여행 팁을 얻는 패스포트 모드의 전체 흐름을 경험하게 된다. 마지막에는 여행지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순간을 연출한 포토존에서 여정을 마무리하며, 현지인과의 연결이 여행에 더하는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프로모션도 운영된다. 체험 미션을 완료하고 여권에 스탬프 4개를 모은 방문객에게는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여행 콘셉트 기프트를 제공한다. 공간 곳곳에 숨겨진 틴더의 불꽃 심볼을 찾거나, 비행기 좌석 포토존 인증샷을 소셜미디어에 업로드하면 추가 리워드가 증정된다. 


패스포트 모드를 이용할 수 있는 틴더 유료 구독자(플러스·골드·플래티넘)를 위한 전용 공간인 ‘프레스티지 존’도 마련된다. 현장에서 구독 내역을 인증하면 30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럭키드로우에 응모하고, 다양한 여행 관련 경품을 제공하는 현장 뽑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김수현 틴더 코리아 마케팅 시니어 디렉터는 “최근 Z세대는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의 문화와 일상을 현지인처럼 직접 경험하길 원한다”며 “틴더 패스포트 모드는 여행 전부터 현지인과 연결돼 일반적인 관광 정보만으로는 찾기 어려운 현지 정보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인 만큼, 이번 팝업을 통해 그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틴더 패스포트 라운지’는 서울 성동구 연무장7길 16 성수동 한서빌딩 1층에 마련된다. 운영 시간은 ▲8월 21일 정오~오후 9시 ▲22일 정오~오후 9시 ▲23일 정오~오후 8시다.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 없이 현장 방문도 가능하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현장 인증 후 선착순으로 추가 기프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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