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 이상 회의실 하나의 협업 환경으로 연결, 로지텍 토스(Toss)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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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개인용 주변기기 및 화상회의 솔루션 글로벌 전문 기업 로지텍 코리아(지사장 조정훈)가 핀테크 기업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의 신사옥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분산된 업무 공간을 하나의 협업 환경으로 연결하는 업무 인프라를 구현했다고 27일 밝혔다. 


토스는 토스뱅크, 토스증권, 토스인슈어런스, 토스페이먼츠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 핀테크 기업이다.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빠른 실행과 사용자 중심의 금융 혁신을 이어오며 성장해온 만큼, 조직 전반의 유기적인 협업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업무 환경은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에 토스는 조직 규모와 업무 공간이 확대되는 과정에서도 구성원 모두가 동일한 협업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신사옥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구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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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에 구축된 로지텍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 (사진 제공=로지텍 코리아)


로지텍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프로젝트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해 신사옥 내 100개 이상의 회의실에 AI 기반 화상회의 솔루션을 구축했다. 회의실 규모와 용도에 맞춰 ▲Rally Bar Mini ▲Rally Bar Huddle ▲Rally Mic Pod ▲Logitech Extend 등을 적용해 공간별 특성에 최적화된 회의 환경을 구현했으며, 사용자 편의성과 운영 효율을 함께 고려한 표준화된 협업 인프라를 마련했다.


도입된 솔루션은 회의실 규모와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도록 구성됐다. Rally Bar Mini와 Rally Bar Huddle은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를 하나의 장비에 통합한 비즈니스용 올인원 화상회의 솔루션으로, 고화질 비디오 및 AI 기반 오디오 기술을 통해 소형부터 중형 회의실까지 선명한 영상과 음향을 제공한다. Rally Mic Pod는 모듈형 확장이 가능해 중·대형 회의실에서도 참석자의 음성을 균일하게 전달하며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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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에 구축된 로지텍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 (사진 제공=로지텍 코리아)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회의실 운영 방식도 함께 혁신했다. 기존 Chrome Box 기반 환경을 Google Meet Appliance 기반으로 전환해 회의실 운영 체계를 표준화하고 안정성을 높였다. 여기에 Logitech Extend를 도입했다. Logitech Extend는 USB-C 케이블로 사용자의 노트북과 회의실 화상회의 시스템을 손쉽게 연결해 회의실 AV 장비를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BYOD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별도의 설정이나 복잡한 연결 과정 없이 원터치로 회의에 참여하고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게 됐으며, 회의 준비 시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누구나 동일한 방식으로 회의를 시작할 수 있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했다. 


운영 효율성도 한층 강화됐다. Logitech Sync 기반 통합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IT 관리자는 회의실과 장비를 중앙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으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거나 장애를 진단·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현장 관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운영 효율성과 관리 편의성을 높여 대규모 회의실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화상회의 장비 구축을 넘어, 조직 성장과 업무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술을 통해 사람과 서비스를 연결하는 토스의 비전과, 모든 사람과 모든 공간(All People, All Spaces)을 연결하는 로지텍의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철학이 결합해 분산된 조직에서도 일관된 협업 경험을 제공하는 업무 환경을 구현한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로지텍 코리아는 "기업 조직이 성장하고 업무 공간이 확대될수록 구성원 모두가 장소에 관계없이 동일한 협업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생산성을 뒷받침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로지텍은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협업 솔루션과 통합 관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업 고객이 더욱 효율적이고 유연한 업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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