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관광지 대신 ‘현지인과 로컬 체험’, 틴더 Z세대 여행 트렌드 겨냥 ‘패스포트’ 캠페인 론칭
글로벌 데이팅 앱 틴더(Tinder)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표 프리미엄 기능인 '패스포트 모드(Passport Mode)'를 중심으로 한 ‘사랑에 정해진 거리는 없어’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유명 관광지를 단순히 둘러보는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의 문화와 사람을 직접 깊이 있게 경험하고자 하는 Z세대의 진화된 여행 트렌드가 반영됐다.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해외여행은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을 넘어 현지의 문화와 사람을 직접 경험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현지 마트를 방문하거나 현지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쿠킹 클래스, 로컬 문화 체험 등 현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는 콘텐츠가 SNS에서 큰 인기를 끌며, 여행의 패러다임 또한 단순한 관광에서 현지 문화 체험과 교류 중심으로 이동하는 추세다.
이와 함께 여행지에서의 새로운 만남을 추구하는 '여만추(여행에서의 만남 추구)' 역시 핵심 여행 트렌드로 부상했다. 최근 여행업계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 10명 중 4명(41%)은 친구를 사귀거나 새로운 인연을 만들기 위해 해외여행을 떠났거나 이를 고려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여행지에서 우연한 만남을 기대하는 소극적인 방식에 그치지 않고, 출국 전 준비 단계부터 현지인과 소통하며 진짜 로컬 정보와 추천을 바탕으로 나만의 여행을 계획하려는 스마트한 유저들이 늘고 있다.
이에 틴더는 여행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전 세계 사람들과 특별한 연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인 '패스포트 모드'의 새로운 활용법을 제시한다. 틴더 패스포트는 프로필 설정을 통해 현재 위치와 관계없이 원하는 도시를 검색하거나 지도에서 특정 지역을 선택해 해당 지역의 사람들과 미리 매칭 및 채팅을 시작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용 시 위치 변경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포털 검색이나 가이드북 등 정형화된 온라인 정보만으로는 찾기 힘든 현지인들만의 숨은 명소, 실시간 문화 체험 팁 등을 출국 전에 미리 공유 받을 수 있어 한층 차별화된 로컬 여행을 완성해 준다. 실제로 틴더 패스포트 기능은 전 세계적으로 하루 평균 145,000회 사용되며, 일 년 중 여름 휴가철인 6~8월에 가장 높은 사용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인 ‘사랑에 정해진 거리는 없어’는 여행지의 사람을 단순한 타인이 아닌, 나의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핵심 연결고리로 바라보자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틴더 패스포트 모드는 여행 전 현지인과 미리 교류를 시작해 안전한 로컬 여행 메이트를 찾을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여행이 끝난 이후에도 소중한 관계를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수현 틴더 코리아 마케팅 시니어 디렉터는 "최근 Z세대에게 여행이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현지인과 교류하며 그들의 삶을 깊이 있게 경험하는 하나의 문화"라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더 많은 유저들이 패스포트 모드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로컬 여행을 완성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틴더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바이브 코딩 게임을 공개하고, 이용자들이 인터랙티브한 방식으로 틴더와 패스포트 모드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게임을 완료한 이용자는 결과 페이지에서 틴더 앱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으며, 가입 인증을 완료한 이용자는 다양한 여행 관련 경품을 제공하는 스페셜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총 6인의 당첨자 가운데 1등 당첨자에게는 30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캠페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도 틴더는 Z세대의 감성을 반영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이번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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