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춤 없는 스마트팩토리의 조건, 일에이엔 비용·속도 잡은 차세대 무중단 DR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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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멈춤 없는 스마트팩토리의 조건, 일에이엔 비용·속도 잡은 차세대 무중단 DR 제안

권경욱 기자 0   0

스마트팩토리 고도화로 제조 공정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단 한 번의 시스템 마비가 기업의 생존을 흔드는 리스크도 함께 커지고 있다. 생산 라인 중단은 공급망 단절과 납기 지연으로 이어져 천문학적인 재무적 손실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다수 제조기업은 고가의 소프트웨어 구독료와 특정 벤더 종속성, 그리고 실시간 데이터 복제를 위한 전용회선 비용 부담으로 인해 선뜻 재해복구(DR) 센터를 구축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클라우드 인프라 및 보안 전문 기업 일에이엔(1AN) 주식회사가 제조기업의 재무적·기술적 족쇄를 풀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일에이엔은 지난 6월 16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경남기업정보협회(GEM) 제35회 정보화세미나에 참가해 지역 제조기업 C-Level 및 IT 리더들과 함께 기업의 디지털 레질리언스(Digital Resilience)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를 맡은 일에이엔 기술영업팀 윤동원 팀장은 글로벌 가상화 리더 상포테크놀로지(SANGFOR)와 보안 전문 기업 엑스게이트(AXGATE)의 핵심 기술을 결합한 HCI 기반 Always-On DR 네트워크를 공개하며, 레거시 DR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3대 중점 가치를 피력했다.


1. 구독료의 늪 탈출… 압도적인 TCO 절감


최근 글로벌 가상화 벤더들의 라이선스 정책 변경으로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구독 비용은 기업 경영진의 큰 고민거리다. 일에이엔은 상포테크놀로지의 영구 라이선스(Perpetual) 정책을 도입해 이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했다. 도입 후 인프라 비용을 확정적으로 통제함으로써 지속적인 자산화가 가능하도록 설계해 기업의 ROI를 극대화했다.


2. 단일 세그먼트 구현으로 2분 35초 만에 초고속 Failover 기술적으로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실증 데이터다. 일에이엔은 실제 S사 상황관제센터의 구축 사례를 공개하며, 엑스게이트 VPN의 L2 브릿지 연동 기술을 통해 본사와 DR 센터 간 동일 IP 서브넷(단일 세그먼트)을 유지하는 아키텍처를 증명했다. 이 방식을 사용하면 재난 발생 시 복잡한 네트워크 구조 변경이나 라우팅 수정 없이, 단 2분 35초 만에 대기 중인 DR 센터로 서비스가 즉각 전환(Failover)된다.


3. 완벽한 이기종 복제로 비즈니스 연속성 완성


일에이엔의 솔루션은 기존에 사용 중인 H/W나 가상화 환경(VMware 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상포의 HCI 인프라와 실시간 데이터를 동기화할 수 있는 이기종 DR(hDR)을 지원한다. 무조건 동일 벤더의 고가 장비만 추가 도입해야 했던 벤더 종속성을 탈피함으로써, 기업은 합리적인 예산 안에서 MES, ERP 등 핵심 시스템의 중단 없는 운영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윤동원 일에이엔 팀장은 "무중단 DR 솔루션 도입은 단순한 IT 투자가 아니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생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일에이엔은 CCIE, CCNP 등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 그룹을 바탕으로 통합 설계부터 구축, 유지보수까지 단일 접점(One-Stop)으로 책임지며 지역 제조기업들의 든든한 평생 기술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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