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시스템즈 AWS와 협력 확대, 기업용 에이전틱 AI 기능 공개

홈 > 최신뉴스 > 주요뉴스
주요뉴스

IT | 아웃시스템즈 AWS와 협력 확대, 기업용 에이전틱 AI 기능 공개

권경욱 기자 0   0

AI 기반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분야를 선도하는 아웃시스템즈(OutSystems)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하는 신규 기능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AI 모델 파편화 ▲레거시 시스템에 따른 기술 부채 ▲AI 네이티브 개발 거버넌스 등 기업이 AI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주요 과제 해결에 중점을 둔다. 아웃시스템즈 플랫폼과 AWS의 클라우드 인프라 및 AI 서비스를 결합해 기업이 에이전틱 시스템을 보다 효과적으로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웃시스템즈 CEO 우드슨 마틴(Woodson Martin)은 “에이전틱 시스템으로의 전환은 기업 IT 아키텍처의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한다”며 “AWS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이 기존 레거시 환경에서 벗어나 에이전틱 시스템 기반의 미래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웃시스템즈는 단순히 개발 속도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이 거버넌스를 갖춘 차세대 비즈니스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WS 트랜스폼(AWS Transform) 기반의 레거시 시스템 현대화


아웃시스템즈는 AWS 트랜스폼 기반의 레거시 시스템 현대화를 공개했다. 이는 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코볼(COmmon Business-Oriented Language, COBOL), 로터스 노츠(Lotus Notes) 등 기존 레거시 플랫폼을 아웃시스템즈 기반의 차세대 에이전틱 시스템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WS 키로(Kiro)와 네이티브 통합 지원


아웃시스템즈는 AWS 에이전틱 개발 환경인 키로(Kiro)와의 네이티브 통합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개발 환경을 유지하면서 신뢰성, 보안성, 거버넌스를 고려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아웃시스템즈 플랫폼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부터 운영까지 전체 개발 라이프사이클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 기반 에이전틱 운영 기능 제공


아웃시스템즈는 아마존 베드록 기반의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오케스트레이션(Agentic Enterprise Orchestration)과 에이전틱 솔루션(Agentic Solution)을 공개했다. 이번 통합은 다양한 AI 모델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관리 복잡성을 줄이고, 아웃시스템즈에서 운영되는 에이전트에 고도화된 AI 모델 운영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아웃시스템즈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비즈니스 컨텍스트와 아마존 베드록 모델 관리 기능을 결합해 비용 효율성과 성능을 고려한 AI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아웃시스템즈는 새롭게 발표한 에이전틱 AI 솔루션의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l  AWS 트랜스폼 기반의 레거시 시스템 현대화: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뷰 제공 중이며, AWS 트랜스폼과의 통합 기능은 3분기 중 확대될 예정이다.


l  AWS 키로와 네이티브 통합 지원: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프리뷰 형태로 제공된다.


l  아마존 베드록 기반 에이전틱 오케스트레이션 및 에이전틱 뱅킹 솔루션: 에이전틱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은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정식 출시됐으며, 대출 업무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엔드투엔드 뱅킹 솔루션은 3분기 초 출시 예정이다.


글로버스 패밀리 브랜드(Globus Family of Brands, GFOB) CIO 루시 도널드슨(Lucy Donaldson)은 “디지털·AI 역량을 확대해 나가는 과정에서 유연성, 속도, 확장성을 갖춘 플랫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아웃시스템즈와 AWS의 협력은 기업이 기존 시스템을 현대화하면서도 혁신의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된 아웃시스템즈의 신규 기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웃시스템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블루프레임(https://www.bluefra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

0 Comments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