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워치메이킹의 두 아이콘이 만난 새로운 형태의 시간,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 X 스와치(SWATCH) 대담한 실험정신과 정교한 기술 담은 ‘BIOCERAMIC ROYAL POP 컬렉션’ 공개
스위스를 대표하는 두 워치메이킹 아이콘, 오데마 피게와 스와치가 협업하여 BIOCERAMIC ROYAL POP(바이오세라믹 로얄 팝) 컬렉션을 선보인다.
AP x Swatch라는 이름으로 선보이는 이번 프로젝트는 오데마 피게의 정교한 워치메이킹 기술력과 스와치 특유의 경쾌한 감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전통적인 손목시계의 틀을 넘어 시간 경험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는 동시에, 두 브랜드의 상징적 디자인 코드가 조화를 이루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포켓 워치 형태로 구현돼,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확장한 점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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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종으로 구성된 BIOCERAMIC ROYAL POP(바이오세라믹 로얄 팝) 컬렉션은 스와치의 POP 라인에서 영감을 받은 대담한 컬러 팔레트를 기반으로 한다. 컬렉션을 이루는 8개의 모델에도 숫자 8의 상징성이 이어진다. 각 제품의 이름은 서로 다른 언어로 숫자 8을 뜻하고, 아시아에서는 행운을 상징하는 숫자이다.
여기에 오데마 피게의 Royal Oak(로얄 오크)를 상징하는 팔각형 베젤과 육각형 나사, 입체적인 다이얼 패턴 등의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컬렉션만의 독창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두 브랜드가 지닌 상반된 개성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며, 기존 하이엔드 워치에서 보기 드문 생동감 있는 디자인이 구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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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의 핵심은 착용 방식의 확장성이다. 탈부착 가능한 랜야드를 활용해 목걸이 형태로 연출하거나 손목에 착용할 수 있으며, 포켓이나 백 액세서리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별도의 스탠드를 통해 탁상시계로도 활용할 수도 있어, 단순한 타임피스를 넘어 하나의 오브제이자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한다.
기술적 완성도 역시 주목할 만하다. BIOCERAMIC ROYAL POP(바이오세라믹 로얄 팝) 컬렉션은 스와치의 시그니처 무브먼트인 SISTEM51을 기반으로, 최초로 수동 와인딩 방식을 적용한 포켓 워치 컬렉션이다. 90시간 이상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항자성 밸런스 스프링을 통해 안정적인 구동 성능을 확보했다. 여기에 파워 리저브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배럴 드럼 디테일을 더해 실용성과 시각적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소재 측면에서는 스와치가 개발한 바이오세라믹(Bioceramic)을 케이스와 크라운, 랜야드 연결 부위에 적용해 경량성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전·후면 사파이어 크리스털, 야광 디테일, 그리고 투명 케이스백을 통해 내부 구조를 드러내며 워치메이킹 특유의 정교한 미감을 강조하는 점도 특징이다.
한편, BIOCERAMIC ROYAL POP(바이오세라믹 로얄 팝) 컬렉션은 기술과 디자인, 그리고 스타일링의 전통적인 시계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를 넘어, 현대 워치 시장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사례로 받고 있다. 오데마 피게와 스와치의 이번 협업이 향후 어떤 방식으로 확장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기술과 디자인, 스타일링의 자유로움을 하나로 연결한 새로운 챕터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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