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번역 속도·정확도 면에서 우수, 언어 전문가 96% 번역 자막 1순위로 ‘딥엘 보이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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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글로벌 AI 기업 딥엘(DeepL)이 구글 미트(Google Meet),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줌(Zoom) 등 주요 온라인 협업 플랫폼에서의 실시간 AI 번역 및 자막 품질과 안정성을 평가한 독립 벤치마크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최근 다국어 실시간 회의가 일상화됨에 따라, 많은 글로벌 기업이 협업·고객 협상·국제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AI 음성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이 같은 비즈니스 환경 변화 속에서 번역·현지화·통역 및 언어 AI 분야 전문 조사 기관 슬레이터(Slator)가 딥엘의 의뢰로 이번 연구를 독립 수행했다. 조사 결과, 딥엘의 음성 번역 솔루션 ‘딥엘 보이스(DeepL Voice)’가 번역 품질과 자막 안정성 모두에서 구글 미트, MS 팀즈, 줌의 내장 자막 번역 기능보다 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세일즈 협의, 공급업체 협상, 내부 전략 미팅 등 중요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사소한 번역 오류나 불안정한 자막이 의사소통 흐름 지연과 혼선을 초래하고, 주요 의사결정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글로벌 비즈니스가 가속화되면서 AI 기반 번역은 편의 기능을 넘어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으며, 그 성능은 번역 품질과 실시간 자막 안정성에 의해 결정된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인간 평가 기준 번역 품질에서 ‘딥엘 보이스 포 줌(DeepL Voice for Zoom)’은 96.4점, ‘딥엘 보이스 포 팀즈(DeepL Voice for Teams)’는 96.3점을 기록해 가장 높은 점수를 달성했다. (타 플랫폼 평균 87~89점)


딥엘 보이스는 주요 번역 오류 발생률을 타 플랫폼 번역 대비 평균 76%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딥엘 보이스는 79%의 번역 구간에서 합격 기준을 충족했다. (타 플랫폼 평균 42%)


슬레이터의 프레임 단위 자동 분석을 기준으로 딥엘 보이스 포 줌은 자막 안정성 88.6점, 딥엘 보이스 포 팀즈는 85.8점을 기록했다.


딥엘 보이스는 화면 상의 자막 변화 및 깜빡임 현상을 MS 팀즈 대비 평균 37.6%, 줌 대비 평균 54.7% 감소시켰다.


블라인드 평가에 참여한 언어 전문가의 96%가 번역 자막 플랫폼으로 딥엘 보이스를 1순위로 선택했다.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 딥엘 창업자 겸 CEO는 “언어 AI는 이제 글로벌 기업 운영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며, “솔루션의 정확도와 안정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독립 벤치마크는 딥엘 보이스가 두 영역 모두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현직 언어 전문가들이 하나의 솔루션을 압도적으로 선호한 것은 시장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분명한 신호”라고 강조했다.


알렉스 에드워즈(Alex Edwards) 슬레이터 컨설팅 총괄은 “이번 연구는 정확도 외에도 자막의 가독성, 자연스러움, 안정성 등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경험’에 주목했다”며, “즉 번역의 결과값이 단순히 맞고 틀리고는 물론, 사용자가 그 문장을 읽는 순간 화면 상의 문장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함께 분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통해 딥엘이 해당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확립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정확도만큼 중요한 ‘자막 안정성’


보고서는 자막이 빈번하게 수정될 경우, 번역 자체는 정확함에도 오히려 사용자 이해와 실제 회의 중 활용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슬레이터는 최종 사용자에게 표시되는 자막 퀄리티를 파악하기 위해 화면에 렌더링된 자막을 프레임 단위로 분석해 시간 경과에 따른 깜빡임, 흔들림, 수정 빈도 등을 함께 측정했다.


4월 업데이트 예고


이번 조사는 오는 4월 16일 예정된 딥엘의 글로벌 업데이트에 앞서 이루어졌다. 업데이트 발표 당일에는 딥엘 보이스의 주요 기능 개선 및 자동화 및 플랫폼 간 협업 기능 확장 등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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