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10년의 동행 계속됩니다, 마이크로닉스 굿네이버스와 10년째 국내아동권리보호 이어가
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식을 체결했다.
마이크로닉스는 2015년 첫 협약 이후 10년 동안 꾸준한 기부를 이어온 기업으로, 굿네이버스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아동의 권리 보호와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 지난 10년간 마이크로닉스가 전달한 기부금은 학대피해 아동 보호, 결식 우려 아동 식사지원,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 아동 지원 현장에서 필요한 영역에 폭넓게 활용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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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마이크로닉스와 굿네이버스가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 사회공헌 협약식을 가졌다.(좌측부터 박정수 마이크로닉스 사장, 어정욱 굿네이버스 사회공헌협력부 부장)
마이크로닉스는 올해도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굿네이버스의 공익연계캠페인 ‘굿굿즈(GOOD GOODS)’에 참여하여 공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굿굿즈는 ‘행복하게 사는 나만의 방법(My own happy way to buy)’이라는 슬로건 아래, 참여 기업의 제품·서비스 판매 수익 일부를 국내 아동 지원에 활용하는 공익연계캠페인이다.
마이크로닉스는 파워서플라이, PC 케이스 등 향후 적합한 제품군에 굿굿즈 로고를 적용해 사회공헌 활동이 제품 경험과도 연계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이는 10년간 이어온 아동 지원 활동을 더욱 지속적이고 입체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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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마이크로닉스 박정수 사장은 “10년 동안 굿네이버스와 함께 국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일을 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공익연계캠페인을 통한 가치소비를 확산하며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되어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다. 마이크로닉스의 사회공헌 활동 및 제품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micronic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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