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 한정판 ‘블랙 마스터 PC’와 ‘화이트 마스터 PC’ 구매자 대상, 마이크로닉스 다나와 ‘흑백 콤-퓨타 조립행사’ 참여
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가 가격비교 전문 플랫폼 다나와가 진행한 ‘흑백 콤-퓨타 조립행사’에 주요 파트너 브랜드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다나와가 한정판 ‘블랙 마스터 PC’와 ‘화이트 마스터 PC’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참여형 이벤트로, 참가자들이 직접 PC를 조립해 완성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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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콘셉트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각 테마에 맞춰 마이크로닉스의 주요 부품이 사용됐다.
이번 행사에서 팀 블랙은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 SILVER ATX 3.1과 WIZMAX CHILL 세븐팬 케이스를, 팀 화이트는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 BRONZE ATX 3.1 화이트 모델을 사용했다.
각 팀은 색상 콘셉트에 맞춘 부품 조합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며 흑백의 대비 속에 통일된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WIZMAX CHILL 세븐팬 케이스는 전면 140mm 팬 3개, 상단 120mm 팬 3개, 후면 120mm 팬 1개 등 총 7개의 HDB RGB 팬을 기본 장착한 고성능 쿨링 케이스로, 별도의 추가 구성 없이도 강력한 냉각 성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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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마스터 PC. WIZMAX CHILL 세븐팬과 클래식 II 풀체인지 실버 ATX 3.1 제품군이 적용됐다.
히트싱크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세리에이션(Serration) 패턴 전면 패널은 공기 유입 효율을 높이고 소음을 최소화해 쿨링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함께 사용된 Classic II 풀체인지 ATX 3.1 시리즈는 최신 PCIe 5.1(12V-2x6) 규격과 2세대 GPU-VR 전압 제어 기술을 적용해 고성능 그래픽카드에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시스템 종료 후 일정 시간 팬이 구동되는 애프터쿨링 기능으로 잔열을 빠르게 제거해 부품 수명을 연장하며, 블랙과 화이트 모델 모두 7년 무상 보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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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 마스터 PC에는 Classic II 풀체인지 브론즈 ATX 3.1 화이트 제품군이 사용됐다.
현장에서는 조립 과정 외에도 간단한 미션 이벤트와 경품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마이크로닉스 박정수 사장은 “앞으로도 다나와를 비롯한 다양한 파트너사와 함께 소비자 중심의 체험형 행사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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