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과 실용성 모두 담았다, 라이브박스 휴대용 무드 가습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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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 감성과 실용성 모두 담았다, 라이브박스 휴대용 무드 가습기 출시

권경욱 기자 0   0

한 손에 쏙 들어오는 271.5g 초경량 디자인, 따뜻한 주황빛 4단계 무드등으로 감성까지 채워 디앤디컴(대표 손권석)의 소형가전 브랜드 ‘라이브박스(LIVEB)’가 겨울철 실내 건조 문제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신제품 ‘라이브박스 휴대용 무드 가습기’를 11월 5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USB 충전식 초음파 분무 방식을 적용한 무선 가습기로, 간편한 사용성과 감성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라이브박스 휴대용 무드 가습기는 77×197mm 크기, 271.5g의 초경량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손바닥 안에 들어올 만큼 작고 가볍다. 이로 인해 침실, 사무실, 차량, 여행 등 다양한 장소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저소음 초음파 분무 기술을 통해 수면 중이나 업무 중에도 소음 부담 없이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간헐 분무와 연속 분무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사용자의 공간과 환경에 따라 맞춤형 가습이 가능하다. 특히 은은한 주황빛 무드등 기능이 더해져 겨울철 실내 공간에 따뜻한 감성을 더한다.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USB 케이블로 충전 후 즉시 사용할 수 있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나 이동이 잦은 직장인에게 적합한 휴대형 제품이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어디서나 어울리는 심플함’을 강조했다. 화이트 컬러의 원통형 디자인은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필터 교체가 간편한 구조와 무선 충전식 방식은 유지관리 부담을 최소화하여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라이브박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1월 16일까지 한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구매한 고객에게는 가습기 전용 필터 1세트 무료 증정 혜택이 제공되며, 포토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5,000원 추가 증정이 주어진다. 제품 소비자가는 34,900원이며, 라이브박스 스토어팜 및 주요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라이브박스 손권석 대표는 “겨울철 실내 건조로 인한 불편함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며 “감성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휴대용 무드 가습기로 고객들의 일상 속 작은 여유를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라이브박스는 ‘일상에 편리함과 여유를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헤어드라이어·스팀다리미·선풍기 등 휴대용 미니가전을 중심으로 일상 속 감성과 실용성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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