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 새롭게 재해석한 아제로스 새로운 모험, 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10월 5일 출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는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신작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World of Warcraft: Forever)’를 11월 5일(목) 출시한다고 밝혔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는 새롭게 재해석한 오리지널 아제로스가 배경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처음 접하는 플레이어는 물론 다시 아제로스를 찾는 플레이어 모두에게 새로운 모험을 제공한다. 익숙한 길에서 새로운 발견을 경험하고 모험의 여정에 의미를 두며 앞으로도 계속 확장될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포에버는 ‘워크래프트 III 리포지드: 포세이큰 왕국’ 이후부터 ‘화산 심장부’ 이전 시점을 배경으로 하며 오리지널 대륙에서 60레벨까지 모험을 이어간다. 새로운 이야기와 경험, 플레이어들의 오랜 열정과 피드백에서 영감을 받은 여러 업데이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새로운 지역과 개편된 지역으로 확장하는 동부 왕국과 칼림도어는 1~60레벨의 성장 구간에서 1,000개 이상의 신규 퀘스트를 제공한다. 새로운 지역인 하이잘 산(Mount Hyjal), 셴드랄라스(Shen’dralas), 강물터(Riverglades), 제프라스 섬(Zephras Isle) 등을 탐험할 수 있다.
‘셴도레이(shen’dorei)’는 ‘숨은 자들’이라는 의미로 신규 종족인 스카이본(Skyborne)이 추가된다. 1~12레벨을 위한 시작 지역인 제프리스 섬에서 시작되며 클래식 워크래프트 특유의 감성에 정령의 건축물, 바람과 혈통이라는 바탕 위에 세워진 이야기가 이루어진다. 스카이본 캐릭터 생성 시 호드와 얼라이언스 중 어느 진영에 합류할지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던전과 공격대도 등장한다. 13~60레벨을 위한 신규 5인 던전 9종을 선보이며 신규 공격대 2종도 함께 추가된다. 오리지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뿌리를 둔 각각의 던전과 공격대는 동부 왕국과 칼림도어에 새로운 위협과 퀘스트, 모험을 더해준다.
이 밖에도 캠핑 시스템과 직업 업데이트, 유산 시스템(Legacy System) 등 다양한 요소가 추가되어 새롭게 태어난 아제로스 곳곳에서 새로운 발견과 탐험을 이어갈 수 있다.
한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의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는 출시 영상은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아제로스에서 처음 모험을 시작하는 플레이어를 위한 입문 안내서도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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