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사이클: 프론티어, ‘대격동 이벤트’로 시즌 1 대미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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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9월 말 종료를 앞둔 예거(Yager)의 무료 익스트랙션 슈팅 게임 ‘더 사이클: 프론티어(The Cycle: Frontier)’ 첫 번째 시즌이 ‘대격동 이벤트’로 대미를 장식한다. 9월 22일부터 시즌 2가 시작되는 28일까지 더 사이클: 프론티어의 첫 번째 주요 인게임 이벤트 ‘대격동’과 함께 포르투나 III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위험해진다.


대격동은 이용자들을 생존을 위한 전투로 초대한다. 낮이 짧아지고, 폭풍은 훨씬 더 자주 발생하며, 유성우가 쏟아지며 파괴할 뿐만 아니라, 이상한 유성 파편까지 떨어진다. 프로스펙터들은 이 파편을 사용해 앞서 사용한 적이 없던 강력한 전설 무기를 제작할 수 있다.


대격동 이벤트가 끝나면 프로스펙터의 레벨과 평판은 리셋될 예정이다. 모든 아이템과 업그레이드도 시즌 2 이전 초기화가 이뤄질 계획이다.


다만 획득한 스킨과 오럼 잔액은 영향을 받지 않으며, 시즌 2에서도 그대로 유지된다. 웰컴팩 구매 이용자는 시즌 시작 시 해당 아이템을 이용할 수 있다.


대격동 이벤트에 대한 세부 내용은 티저 비디오로 확인할 수 있다.


대격동 이벤트 이후 이용자들은 9월 28일부터 시작되는 시즌 2 ‘타리스 아일랜드의 깊은 곳’을 만날 수 있다. 시즌 2는 △새로운 타리스 아일랜드 앤드게임 맵 △미스터리한 새로운 앤드게임 메커닉 △새로운 전리품과 스킨 △개선된 포르투나 패스와 함께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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