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게임 | 코드마스터 F1 레이싱 게임 F1 2021, 엔비디아 DLSS·레이 트레이싱 지원 및 최대 65%까지 성능 향상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 황)는 코드마스터(Codemaster)의 흥행작인 F1 레이싱 게임 시리즈의 새 에디션 ‘F1 2021’이 엔비디아 DLSS와 레이 트레이싱을 적용해 발매됐다고 밝혔다.
F1 2021은 레이 트레이싱이 적용된 그림자와 리플렉션으로 보다 세련된 비주얼을 제공하는 동시에, 엔비디아 DLSS를 통해 최대 65% 향상된 성능을 지원한다.
<F1 2021이 레이 트레이싱 및 엔비디아 DLSS를 적용해 발매됐다.>
F1 2021는 모든 지포스(GeForce) RTX GPU에서 최대 65%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며, 레이 트레이싱 적용 시 1440p 해상도에서 초당 60프레임 이상의 성능을 지원한다. 지포스 RTX 3070을 포함한 상위 버전 GPU의 경우, 최대 설정 및 레이 트레이싱 적용 시에도 4K 해상도에서 초당 60프레임 이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F1 2021의 엔비디아 DLSS 성능>
F1 2021, 지포스 RTX로 최고의 게이밍 경험 제공
엔비디아 DLSS 및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F1 2021에서 지포스 RTX 플레이어들은 비교할 수 없는 게이밍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세련된 레이 트레이싱 그림자 및 리플렉션과 더불어 뛰어난 프레임 속도는 엔비디아 DLSS 기술을 통해 이미지 품질 저하 없이 제공된다.
엔비디아 DLSS는 게임 내 프레임 속도를 대폭 향상시키며, 심미적이고 선명한 이미지를 생성한다. 또한, 게이머들에게 최대화된 품질 설정 및 향상된 출력 해상도를 제공한다. 오직 엔비디아 DLSS를 통해서만 파격적인 성능 향상과 동시에 1080p를 포함한 모든 해상도에서 네이티브 해상도 수준으로 이미지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엔비디아, NVIDIA, 코드마스터, Codemaster, 흥행작, F1 레이싱 게임 시리즈, 새 에디션, F1 2021, DLSS, 레이 트레이싱, Ray Tracing, 적용, 발표, 최대 65%, 성능,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