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대전 앞세운 경쟁 콘텐츠 전개, 유조이게임즈 정통 MMORPG ‘린M: 잊혀진 유산’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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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 클래스 대전 앞세운 경쟁 콘텐츠 전개, 유조이게임즈 정통 MMORPG ‘린M: 잊혀진 유산’ 정식 출시

권경욱 기자 0   0

모바일 및 PC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는 정통 MMORPG ‘린M: 잊혀진 유산’이 정식 론칭과 함께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한다. ‘리니지 라이크’의 본질을 계승하면서도 ‘클래스 전쟁(클래스 대전)’이라는 새로운 경쟁 구조를 중심으로 MMORPG 장르의 판을 새롭게 뒤흔들겠다는 포부를 내세웠다.


게임은 신들이 떠난 세계 ‘클레문도’를 배경으로 이용자가 ‘빛의 계승자’가 돼 운명을 거스르는 여정을 담는다. 성장 시스템은 직업에 얽매이지 않는 구조와 신격 조합을 통해 자유로운 전투 스타일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신격을 흡수해 새로운 존재로 진화하는 성장 경험을 제시한다.


콘텐츠 측면에서는 실시간 PvP와 대규모 공성전, 시네마틱 연출이 강조된 전투에 더해 클래스 중심의 전쟁 콘텐츠를 확장한다. 경쟁 중심 콘텐츠로는 거래 가능한 아이템 획득이 가능한 ‘루비 광차’, 생존형 PvP 콘텐츠 ‘배틀로얄’, 이용자 간 외형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등이 준비돼 있다.


‘린M: 잊혀진 유산’의 정식 출시와 함께 인게임 및 커뮤니티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출석 보상 및 친구 초대를 통해 패키지 구매에 활용 가능한 GM 상품권을 획득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에서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코드 공유 이벤트와 다운로드 인증 이벤트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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