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게임 | 완성도 높인 신규 시스템 및 플레이 경험 확장, 안다미로 펌프 잇 업 신작 ‘PHOENIX2’ 출시
안다미로가 ‘펌프 잇 업’의 신규 아케이드 버전 ‘PHOENIX2’를 출시한다. ‘PHOENIX2’는 전작 ‘피닉스’의 직계 후속작으로, 기존 구조를 바탕으로 신규 시스템과 개선 요소를 더해 플레이 경험을 확장한 신작이다. 플레이엑스포 2026에서 첫 시연을 통해 공개했으며, 한국에는 2026년 7월 9일 선보이고 해외 국가에는 7월 20일 순차 출시 예정이다.
‘PHOENIX2’는 전작 ‘피닉스’에서 이어온 방향성을 기반으로 완성한 타이틀이다.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신작이라기보다, 전작에서 쌓아온 구조 위에 새로운 시도와 보완 요소를 더해 유저 경험의 완성도를 높인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작품의 가장 큰 변화는 PC판 ‘펌프 잇 업 라이즈’와의 연동이다. 라이즈를 보유한 유저는 라이즈 전용 채보인 ‘하프더블’을 아케이드 기기에서도 그대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라이즈만의 독점 오리지널 곡들을 아케이드 최적화 패턴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아케이드에서의 플레이 경험을 더욱 확장하고, 유저가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스템 측면에서도 변화가 두드러진다. 기존에는 웹에서만 확인할 수 있었던 펌빌리티 시스템을 게임 안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과거 버전에 있었던 라이벌 시스템도 현재 환경에 맞게 개선해 다시 담았다. 유저는 이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다른 유저와 비교하며 보다 명확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
악곡 라인업 역시 ‘PHOENIX2’의 핵심 경쟁력이다. ‘펌프 잇 업’은 K-POP 수록으로도 잘 알려진 타이틀로, ‘PHOENIX2’의 첫 K-POP 라인업에는 키키의 ‘404(New Era)’, 아이브의 ‘뱅 뱅’, 아일릿의 ‘빌려온 고양이’, QWER의 ‘고민중독’ 등 인기 K-POP 곡을 대거 수록했다.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수록곡은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컬래버레이션 및 XROSS 악곡 역시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은 향후 순차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안다미로는 ‘PHOENIX2’는 유저들이 게임 안에서 더 직관적으로 실력을 확인하고, 더 넓어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플레이 경험의 완성도를 꾸준히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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