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 신작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M, 첫 시범 테스트 8월 9일부터 진행
권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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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18:48
액트파이브 (ACT5)가 개발하고 넥슨 (Nexon)이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M의 첫 시범 테스트가 진행된다.
열혈강호M은 인기 만화 열혈강호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3D 횡스크롤 액션 모바일 게임으로 원작의 재미 요소와 주요 등장 인물인 한비광과 담화린, 매유진 등의 인물을 컨텐츠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모드 제공, 횡스크롤 액션 특유의 손맛과 타격감 등을 제공한다.
한비광과 담화린, 매유진 등 3종의 메인 캐릭터는 PvE 횡스크롤 액션 모드 관문과 실시간 1대1 대전인 결투대회, 보스 레이드인 신수대전, AI 대전인 비무첩 등의 콘텐츠를 이용 가능하며 그 외 40여종의 주요 등장인물은 동료로 수집해 6대6 턴제 뷰잉형 PvE 전략 모드인 무림외전에 참여할 수 있다.
열혈강호M의 첫 시범 테스트는 8월 9일부터 8월 13일까지 안드로이드 OS 이용자는 누구나 구글 플레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해 참여 가능하며 테스트 참여 유저를 대상으로 게임 아이템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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