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대한안과의사회와 MOU 체결 통한 회원 대상 보험심사 솔루션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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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닥플(대표이사 김성현)은 7월 12일 대한안과의사회(회장 황홍석)와 심평원 진료비 청구전 사전점검 소프트웨어 닥플Rx+의 공급을 위한 전략적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5만2000명 이상의 의사가 활동하는 커뮤니티를 보유한 닥플의 Rx+ 솔루션은 요양급여비용 청구서를 사전 분석해 진료비 삭감을 예방할 수 있는 보험심사 전문 소프트웨어이다.


이번 사업 제휴를 통해 대한안과의사회 회원은 누구나 닥플의 사전점검 솔루션인 닥플Rx+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닥플 내의 전문 심사자의 집중 케어를 통해 청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안과의사회 황홍석 회장은 “이번 전략적 사업 제휴로 진료비 청구에 대한 회원들의 고민을 손쉽게 해결하고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안과의사회 회원은 의사회 홈페이지 (http://www.eyedoctor.or.kr/) 또는 닥플Rx+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제품 상담 및 가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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