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 2020년 1분기 4K 프로젝터 시장점유율 아시아∙태평양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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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지사장 소윤석. www.BenQ.co.kr)는 아시아∙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 4K 프로젝터 판매를 선도하며, 2020년 1분기 매출 실적 기준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리서치 업체 퓨처소스 컨설팅(FutureSource Consulting)이 발표한 2020년 1분기 자료에 따르면 벤큐는 중국, 호주, 중동, 아프리카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36.83%로 4K 프로젝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일본,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등 다수의 국가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벤큐코리아 소윤석 지사장은 “4K 프로젝터 시장 9분기 연속 점유율 1위 달성한 벤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 프로젝터 브랜드로서 그 영향력 넓혀 나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소 지사장은 지난 5월 20일 스포츠 관람에 최적화된 4K 프로젝터 TK850을 출시한 소식을 전하면서, “향후에도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4K 프로젝터를 출시하여 영상 마니아 및 전문가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시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TK850은 3,000안시루멘의 강한 밝기를 갖추어 조명과 자연광이 있는 거실에서도 높은 시인성을 보장하며, 별도 스포츠 모드를 통하여 그라운드의 잔디, 선수들의 피부 톤까지 보다 선명하게 실제와 같이 표현한다. 출시 기념으로 구매자에게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 1월 W11000으로 4K 프로젝터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벤큐는 2019년 4K 프로젝터 W2700과 TK800M을, 2020년 TK850을 차례로 선보이며 고해상도 빔프로젝터 시장을 이끌어 온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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