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션 글로벌 ‘평가해’, 공공기관 ‘공익광고 평가’ 시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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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 이베이션 글로벌 ‘평가해’, 공공기관 ‘공익광고 평가’ 시작 발표

권경욱 기자 0   0

이베이션 글로벌(대표 송석민)은 공익광고의 가장 큰 목적인 계몽과 메시지 전달 측면에서 효과성을 등한시한 채 관행적으로 만들어지고, 방송되어 졌던 공익광고가 많이 존재한다는 판단 하에 공익광고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을 통해 평가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베이션 글로벌은 모바일 광고 매체 회사로서 기존 기업 광고 매체로서의 플랫폼에서 더 나아가 국민들의 의견이 직접적으로 반영된 ‘공익광고 평가’를 진행하고자 하며, 평가 설문에는 광고의 메시지 내용 전달 측면의 효과성 등을 포함하여 총 13문항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베이션 글로벌 송석민 대표는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공익광고가 메시지 전달 측면이나 계몽적 효과 측면에서 기존에 공익광고를 시청하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제대로 된 어떠한 평가도 받지 않았기에 관행적으로 만들어지고 송출되어지는 방식의 실효성이 매우 떨어지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그는 “이것은 현 문재인 정부의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목표 와도 맥을 일치한다”고 말했다.


공공기관 ‘공익광고 평가’는 국민의 피드백을 통해서 공익광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며, ‘평가해’라는 앱을 통해서 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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