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텍코리아, 서울시 주관 ‘용산 Y-캠퍼스’ 컴퓨터 강좌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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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조텍코리아, 서울시 주관 ‘용산 Y-캠퍼스’ 컴퓨터 강좌 성황리 마쳐

권경욱 기자 0   0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 김성표, www.zotackor.com)가 서울특별시가 주관하는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 사업 프로그램인 ‘용산 Y-캠퍼스’에서 컴퓨터 관련 지식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용산 Y-캠퍼스’는 용산전자상가 일대의 상가 활성화, 청년창업 특성화, 지역주민 및 상인의 상생 등을 목적으로 하는 ‘용산 Y-밸리 도시재생 사업’ 프로그램이다. 서울특별시가 주관하여 용산 지역주민과 상인들은 물론, 도시재생이나 교육 강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유익한 지식 나눔과 실천의 시간이 마련됐다.




본 2학기 교육 프로그램은 ▲Y-상인대학 ▲Y-어학당 ▲Y-스튜디오 ▲Y-메이킹 ▲Y-스킬업 ▲Y-컴도사 ▲Y-테크 총 7가지의 유익한 강좌로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다. 다가오는 26일 Y-대학 수료식과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조텍코리아는 ‘Y-컴도사’ 강좌를 맡아 10월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컴퓨터 관련 지식 나눔을 실천했다. 컴퓨터 부품의 기본적 이해, 컴퓨터 조립 및 분해 실습, 쉽게 접하는 컴퓨터 및 윈도우 오류와 해결 등을 총 6회차로 나눠서 진행했다.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 본 수업은 모집 직후 곧바로 조기 마감될 만큼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Y-컴도사’ 강좌에는 특별한 PC 전문가가 초빙되어 수업을 진행했다. 국내 유명 조립 및 커스텀 PC 전문 업체 ‘양컴(YangCom)’의 양택진 대표이사가 3, 4회차에 강사로 직접 나서 사용 용도에 맞는 컴퓨터 조합 방법과 컴퓨터 조립 및 분해 실천 방법 등을 강의했다. 




‘Y-컴도사’ 강사로 나선 조텍코리아 CS센터 정인규 센터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컴퓨터 지식, 특히 PC 조립 및 분해 방법 등에 갈증을 느끼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라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들과 컴퓨터 지식을 나눌 수 있어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수강생 여러분의 일상생활에 제 지식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앞으로 PC 사용에 자신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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