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컴, 게인워드 차세대 그래픽카드 GAINWARD RTX 2060 피닉스 GS 국내 출시

게인워드(GAINWARD) 공식 유통사 디앤디컴(대표: 최유길)은,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차세대 GPU인 2060을 탑재한 ‘게인워드 지포스 RTX 2060 피닉스 GS OC D6 6GB’ 모델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게인워드 지포스 RTX 2060 피닉스 GS OC D6 6GB’는 2개의 90mm 쿨링팬과 유니크한 바디 디자인 및 화이트(White) LED를 적용하였으며, 1920의 CUDA 코어와 1830MHz 부스터 클럭, 6+2 페이즈의 전원부로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게인워드 지포스 RTX 2060 피닉스 GS OC D6 6GB’는 엔비디아가 발표한 차세대 그래픽 아키텍처인 “튜링(Turing)”기반의 GPU와 차세대 그래픽 메모리인 GDDR6 메모리를 탑재한 고성능 그래픽카드다.

“튜링(Turing)”은 3D 화면을 구성함에 있어 빛이 사물을 비출 때 발생하는 빛의 굴절과 반사를 보다 능동적으로 추적하여 이를 계산, 극도의 사실적인 3D 게임 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인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지포스 RTX 플랫폼으로 기존의 CUDA코어와는 별도로 “레이 트레이싱” 전용 RT코어와 AI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텐서코어를 탑재,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수준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디앤디컴은 게인워드 RTX 2060 국내 출시 기념으로 종합 쇼핑몰 ‘11번가’를 통해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11번가의 쇼킹딜을 진행한다.

게인워드(Gainward)는 1984년에 설립되어 34년동안 전 세계에 그래픽카드를 공급한 메이저 그래픽카드 제조사이다. 2005년 팰릿 마이크로시스템(Palit Microsystems Ltd.)과의 합병을 통해 팰릿그룹(Palit Group)의 브랜드 겸 제조사로 GPU 제조업체인 엔비디아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유럽을 포함한 전세계에 고품질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아시아 보다는 유럽에서의 소비자 선호도가 매우 높은 브랜드와 제품으로 아시아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선도적인 설계 및 개발, 생산 능력을 앞세워 최고의 그래픽카드 전문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디앤디컴에서 출시한 게인워드 그래픽카드를 구매한 고객은 게인워드가 공식 인정한 디앤디컴의 고객서비스센터(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를 통해 무상3년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인 “디앤디케어(DND Cares)”를 통해 구입 후 1년 이내 제품 불량 시 무상왕복 택배서비스가 적용되는 “하나된 무상서비스”를 비롯, 케이스별 전담상담을 통해 고객만족을 이끌어내는 “확실한 상담서비스” 그리고 2차 불량이 발생하는 경우 기본 제공하는 무상서비스 기간을 2개월에서 6개월까지 추가 연장해 적용하는 서비스인 “더하는 보증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