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겨울맞이 알파 APS-C 미러리스 카메라 정품등록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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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카메라 | 소니코리아, 겨울맞이 알파 APS-C 미러리스 카메라 정품등록 프로모션 진행

권경욱 기자 0   0

소니코리아가 11월 15일(목)부터 2019년 1월 31일(목)까지 ‘알파 겨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이벤트는 소니 APS-C 타입 미러리스 카메라 a6000 시리즈와 a5100 제품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해당 제품을 구매하고 2019년 2월 3일(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완료하면 구매 제품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a6500과 a6500M 구매 고객에게는 배터리 충전기 키트(ACC-TRW) 또는 가죽 바디 케이스(LCS-EBG)를, a6300 및 a6300L, a6300M, a6000L, a6000Y 구매 고객에게는 배터리 팩(NP-FW50) 또는 가죽 바디 케이스(LCS-EBE)를 증정한다. 그리고 a5100L과 a5100Y 구매 고객에게는 배터리 팩(NP-FW50) 또는 가죽 바디 케이스(LCS-EBD)를 제공한다. 


a6000 시리즈는 소니의 독보적인 디지털 이미징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카메라 유저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APS-C 타입 중고급기 라인업이다. 특히, 플래그십 APS-C 카메라 a6500은 집광 효율을 높인 2,420만 화소 엑스모어(Exmor) APS-C CMOS 센서와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 그리고 프론트-엔드 LSI 칩을 통해 한층 진보된 이미지 품질과 데이터 처리 능력을 자랑한다. 동체 추적 AF 모드에서 초당 11연사로 최대 307장까지 끊김 없는 촬영이 가능하며, 0.05초의 초고속 AF와 고밀도 동체 추적 AF 기술을 통해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정확하고 선명하게 포착할 수 있다. 또한 광학식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하고 풀 픽셀 리드아웃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a6300은 중급기 라인업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으로 2,420만 화소의 엑스모어(Exmor) CMOS APS-C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였으며, 0.05초의 빠른 AF 성능, 초당 11연사, 풀픽셀 리드아웃 방식의 4K 동영상 촬영 기능 및 사용자 조작 편의성 등을 지원해 사진과 영상 모두에 있어 더욱 높은 완벽함을 추구한 미러리스 카메라다.


a6000은 2,430만 화소의 엑스모어(Exmor) APS-C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선명하고 디테일이 풍부한 사진과 풀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비온즈 엑스(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해 빛이 분산되는 회절현상을 최소화하며, 감도를 향상하여 최대 ISO 25600 감도 범위에서도 저노이즈 이미지를 구현한다. 


a5100은 간편한 조작으로도 고품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보급형 미러리스 카메라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전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180도 회전 플립 LCD와 한 손 조작 줌레버, 화사하고 잡티 없는 피부로 이미지를 자동 보정해주는 소프트 스킨 등 인물 사진 및 셀피 촬영에 최적화된 기능들이 탑재된 제품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겨울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특별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겨울 프로모션을 마련하게 됐다”며, “높은 성능과 휴대성을 자랑하는 소니 APS-C 타입 미러리스 카메라 a6000 시리즈와 a5100과 함께 겨울의 소중한 추억과 감동을 모두 기록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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