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더, 자신만의 신념과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닌 여성들을 후원하는 ‘우먼 시리즈 #MyMyMy’ 캠페인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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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틴더, 자신만의 신념과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닌 여성들을 후원하는 ‘우먼 시리즈 #MyMyMy’ 캠페인 런칭

권경욱 기자 0   0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연결해 주는 글로벌 소셜 앱 틴더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진취적인 여성들의 삶을 소개하는 ‘우먼 시리즈(Women Series) #MyMyMy’ 캠페인을 런칭한다. 소셜 채널 아토즈(AtoZ)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틴더는 기존의 사회적 틀이나 다수가 정한 기준이 아닌 자신의 신념에 따라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소셜 미디어 콘텐츠 형태로 제작해 공유 및 후원할 예정이다. 


틴더는 자신의 주체적인 선택을 의미하는 ‘욕망’과 사회의 틀을 벗어나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느끼는 ‘불확실성’, 긍정과 유연함에서 나오는 ‘자신감’, 자신의 일에 대한 확신과 당당함을 통한 ‘증명’ 등의 키워드를 캠페인 시리즈 주인공들의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녹여 18-24세 여성들에게 주도적인 삶이 주는 행복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우먼 시리즈(Women Series) #MyMyMy’ 캠페인의 첫 번째 주인공은 스트리트 아티스트 신혜미씨로 선정되었다. 신혜미씨는 안정적인 직장에서 쥬얼리 디자이너로 일하다 스트리트 아티스트로 전업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틴더는 주위 사람들의 시선과 만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자신감으로 극복하고, 본인의 예술적 가치를 차가운 길거리에서 증명하며 스트리트 아티스트로 성장해 가고 있는 신혜미씨가 많은 젊은 여성들의 롤모델이자 멘토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해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틴더 코리아의 서가연 지사장은 “친구나 가족 등으로 연결된 기존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는 달리 틴더는 미지의 곳에서 나와 전혀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과 오른쪽으로 스와이프 한번이면 연결이 될 수 있다는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우먼 시리즈 #MyMyMy’  캠페인은 틴더 코리아가 올해부터 새롭게 준비한 컬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라이프 스타일 소셜 앱을 지향하는 틴더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자신만의 신념을 지키며, 독특한 이력과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여성들의 스토리를 통해 많은 여성들이 영감을 받고, 희망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틴더 ‘우먼 시리즈 #MyMyMy’는 신혜미씨를 시작으로 가수 씨피카, 여행가 이다예씨 등을 주인공으로 그들의 라이프 스토리를 연재할 예정이다. 한편, 틴더는 국내 이용자들을 위해 ‘우먼 시리즈 #MyMyMy’ 캠페인 이외에도 시크릿 콘서트 등 활발한 문화 및 이벤트 활동을 통해 국내 소셜 앱 시장에서 인지도 상승과 더불어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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