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스톤, 아웃도어 최적화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F&D W4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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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음향기기 전문 제조∙유통기업 ㈜캔스톤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 이하 캔스톤)은 1일,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컴팩트한 사이즈의 62번째 감성 사운드 블루투스 스피커 F&D W4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작은 사이즈에 고퀄리티의 사운드 출력을 자랑하는 F&D W4(이하 W4)는 아웃도어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작은 사이즈의 외형으로 휴대가 용이하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편한 휴대를 위한 가장 작은 사이즈에 가장 가벼운 무게라는 컨셉으로 제작된 W4는 한 손으로 가볍게 감쌀 수 있는 사이즈이기에 가방 안에 넣어도 공간을 차지하는 비율이 거의 없다. 구매 시 동봉된 카라비너 클립을 이용해 가방에 매달면 더욱 효율적인 공간 관리와 더불어 스포티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야외 활동이나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을 통해 동반자와 함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출력을 지원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기본 제공되는 파우치에 보관이 가능하다.


W4는 시원하고 경쾌한 느낌을 주는 민트 컬러로 출시되며, 물방울을 형상화해 양감과 질감을 더한 독특한 패턴 형태의 겉면과 어우러져 카라비너 클립을 이용해 가방에 걸어 휴대할 경우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유해 물질 사용 제한 기준을 준수해 RoHS에서 친환경 제품 인증을 받았기에 아이들, 가족과 함께 사용해도 무리가 없다.




작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F&D의 기술이 집약된 풀레인지 스피커 유닛이 장착되어 있기에 실내외 어디서든 생생한 사운드로 음악 및 기타 멀티미디어 사운드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이 최적화 되어 있다.


스피커 유닛이 상단에 위치해 360도 무지향성의 강력한 사운드를 발휘하며, 함께 장착된 패시브 라디에이터는 인클로저와 함께 베이스 저음을 극대화해 작은 사이즈에도 효율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더욱 입체감 있는 사운드를 전달해준다.


블루투스 4.0 칩셋을 탑재해 더욱 향상된 무선 성능을 발휘하는 W4는 스마트폰 등의 스마트 기기와 10M 이내라면 어디서든 페어링을 통해 무선으로 소리를 즐길 수 있으며, 처음 페어링을 하고 나면 이후에는 자동으로 연결되는 편리함까지 더하고 있다. 마이크로 SD가 있다면 블루투스로 연결하지 않아도 직접 연결을 통해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이에 더해 대용량 리튬 배터리를 장착해 한 번 충전으로 5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마이크로 5핀 USB를 통해 충전하면서도 사용이 가능해 제약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의 기능으로는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한 한국어 음성 안내 시스템을 통해 제품의 작동 상태를 쉽게 파악 가능하다.


캔스톤 어쿠스틱스 한종민 대표는 “M79 럭스펠에 이어 오랜만에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62번째 스피커 W4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귀여운 사이즈와 스타일리쉬한 외형과 더불어 어린 아이들이 사용하더라도 안전한 제품이기에 여행을 다니는 가족을 포함해 혼자 여행을 다니는 유저들에게도 적절한 제품이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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