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루나, 25년 만의 CEO 승계 계획 발표… 창업자 프레데리크 샤를 프티는 이사회 멤버, 선임 고문 및 주주로 계속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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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소비자 인사이트 및 시장조사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톨루나(Toluna)는 오늘 계획된 경영진 승계를 발표했다. 자신이 설립한 회사를 25년간 이끌어온 프레데리크 샤를 프티(Frédéric Charles Petit)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고객, 직원 및 파트너를 위한 연속성을 보장하도록 신중하게 설계된 승계 절차의 일환으로 후임자가 임명된 이후 CEO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승계 이후에도 프티는 톨루나 이사회에서 계속 활동하고 회사의 주요 주주로 남으며, 톨루나의 다음 성장 단계에서 핵심적인 분야에 대해 지속적인 전략 자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이사회는 프티와 긴밀히 협의해 체계적인 승계 절차에 착수했다. 회사의 고객, 직원 및 파트너를 위한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프티와의 명확한 업무 인수인계를 포함한 포괄적인 전환 계획이 마련돼 있다. 이사회는 회사의 차기 최고경영자 임명을 조만간 확정할 것으로 예상한다.


프티는 25년 전 톨루나를 설립해 세계 유수의 브랜드와 조사기관 다수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조직으로 성장시켰다. 그의 리더십 아래 톨루나는 온라인 소비자 패널과 조사 기술의 통합을 선도했으며, 최근에는 회사를 AI 기반 인사이트 분야의 최전선에 자리매김시켰다.


프티는 “지난 25년간 톨루나를 설립하고 성장시킨 것은 내 직업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이었다”며 “오늘날 회사는 뛰어난 인재, 명확한 전략, 그리고 차세대 AI 인사이트 시대를 위해 구축된 기술 플랫폼을 바탕으로 탄탄한 기반 위에 서 있다. 25년간 회사를 이끌어온 지금이 새로운 리더십으로 전환할 적절한 시점이다. 이사회 멤버이자 이사회 및 경영진의 고문, 그리고 주주로서 톨루나의 여정에 계속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브루스 헤임스(Bruce Haymes) 톨루나 이사회 의장은 “이사회를 대표해 지난 25년 동안 톨루나를 위해 비전과 에너지, 그리고 탁월한 헌신을 보여준 프레데리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회사를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탄탄한 플랫폼과 뛰어난 팀, 미래를 위한 명확한 전략을 갖춘 회사를 남긴다. 지금이 신중하게 계획된 승계를 시작할 적절한 시점이라는 프레데리크의 판단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앞으로도 이사회 멤버, 지속적인 고문 및 주주로서 그의 기여를 계속 받을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그의 조언은 앞으로도 매우 귀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톨루나의 전략, 고객에 대한 약속 및 일상적인 운영은 승계 기간은 물론 그 이후에도 중단 없이 계속될 예정이다. 프티는 이사회 멤버 및 고문으로 계속 참여해 경영진이 회사의 성장 전략을 실행하고 기술 기반 및 AI 기반 소비자 인사이트 분야의 선도기업으로서 톨루나의 입지를 강화하는 것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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