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키바 2026년 중간 임원 벤치마크 조사 결과 발표, ‘임원 4명 중 1명 AI 오류가 외부 청중이나 이사회에까지 전달됐다고 답해’

홈 > 최신뉴스 > 업계동향
업계동향

IT | 워키바 2026년 중간 임원 벤치마크 조사 결과 발표, ‘임원 4명 중 1명 AI 오류가 외부 청중이나 이사회에까지 전달됐다고 답해’

권경욱 기자 0   0

신뢰, 투명성 및 책임성을 위한 선도적인 감사 준비 완료 플랫폼인 워키바(Workiva Inc.)(NYSE: WK)가 2026년 중간 임원 벤치마크 조사(Midyear Executive Benchmark Survey)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에 응답한 임원의 84%가 인간의 검토 없이도 AI 출력물의 정확성에 대해 적어도 어느 정도 신뢰한다고 답변했으나, 4명 중 1명(26%)은 내부 감사에서 외부 이해관계자나 이사회 구성원에게까지 전달된 AI 오류를 발견했다고 말한다. 이 데이터는 임원들이 믿고 있는 것과 증거가 보여주는 것 사이에 괴리가 있음을 시사한다. AI가 전례 없는 속도로 기업을 재편하면서, 변혁이 이를 감독해야 할 과제를 가지고 있는 리더들의 본능을 앞지를 수 있다는 새로운 위험이 부상하고 있다.


워키바의 최고재무책임자인 바바라 라슨(Barbara Larson)은 “데이터 품질에 대한 통제 없는 AI에 대한 신뢰는 전략이 아닌 책임이다. CFO들은 AI를 신뢰할 수 있고 감사 가능한 데이터와 연결하여, 모든 출력물을 검증할 수 있고 모든 공시를 방어할 수 있는 플랫폼을 필요로 한다”며 “이를 제대로 해내는 것은 단순히 오류를 피하는 것 이상이다. 비즈니스 리더들은 자신들의 시스템이 생성하는 결과물을 신뢰할 수 있을 때 더 빠르게 움직이고 AI를 업무 운영에 더 깊이 내재화할 수 있다. 그것이 실질적인 경쟁 우위다”고 말했다.


데이터 품질이 AI 정확성과 투자자 신뢰를 위협한다


임원들은 대체로 낮은 데이터 품질이 조직의 AI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는 데 동의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용 AI가 기반이 되는 데이터에 대한 신뢰와 통제가 확보된 곳에서만 확장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기관 투자자들 또한 AI 생성 콘텐츠의 정확성에 대해 유사한 우려를 표명한다.


· 11%의 임원만이 자신들의 데이터 품질이 AI 활용에 충분하다고 믿는다

· 27%는 낮은 데이터 품질이 주요 업무 흐름에서의 AI 도입을 심각하게 저해했다고 말한다

· 71%는 낮은 데이터 품질이 재무 및 지속가능성 보고서에서의 AI 사용에 최소한 보통 수준의 영향을 미쳤다고 말한다

· 투자자의 89%가 기업 공시에서의 AI 정확성에 대해 우려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취약하거나 검증할 수 없는 데이터는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도를 잠식할 수 있으며, 데이터 품질과 투자자 우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조직은 더 적극적인 경쟁사들에 뒤처질 위험이 있다.


AI 사용 증가에 따라, 임원들은 지원 인프라를 요구한다


재무 보고 팀과 특히 CFO에게 있어 AI 출력물을 관리하는 도구는 AI 자체만큼이나 중요하다. 에이전트가 더 자율적으로 되어감에 따라, 임원들은 특화된 인프라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할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를 언급했다:


· 49%는 총계정원장과 같은 기록 시스템이 계속 필요하다고 말한다

· 45%는 추적 가능성과 감사를 가능하게 하는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 55%는 에이전트와 자동화된 업무 흐름을 관리할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아말가메이티드 뱅크(Amalgamated Bank)의 최고재무책임자인 제이슨 다비(Jason Darby)는 “일반적인 AI로는 재무 보고에 충분하지 않다. 투자자, 규제 기관 및 이사회는 신뢰할 수 있는 답변을 기대한다. 진정한 이점은 통제되고, 감사 가능한 데이터 위에 구축되고 인간의 판단과 결합된 특화된 AI에서 나오며, 이를 통해 조직은 AI가 생산하는 것을 검증하고 그에 따른 결정과 공시를 뒷받침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


워키바 2026 미드이어 이그제큐티브 벤치마트 서베이(Workiva 2026 Midyear Executive Benchmark Survey)는 북미, 라틴아메리카, 유럽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조직에 소속된 C-레벨 임원 847명을 포함한 재무, 리스크 및 지속가능성 전문가 2272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북미와 영국 소재 기업의 기관 투자자 367명도 조사했다. 보고서는 웹사이트(www.workiva.com/benchmark-2026)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블루프레임(https://www.bluefra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 , , , , , ,

0 Comments
많이 본 뉴스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