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통운동, 현대모비스 대리점협의회와 2026년 ‘교통사고 피해가정을 위한 도서·교복 지원사업’ 위한 협약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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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 녹색교통운동, 현대모비스 대리점협의회와 2026년 ‘교통사고 피해가정을 위한 도서·교복 지원사업’ 위한 협약식 진행

권경욱 기자 0   0

현대모비스 대리점협의회와 녹색교통운동은 지난 7월 10일 교통사고 피해가정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진행했다. 본 지원은 교통사고 피해가정 아이들에게 도서·교복·학원비 등 학업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대리점협의회는 2019년부터 매년 교통사고 피해가정 물품 지원을 위한 후원을 지속해 왔고, 최근 5년간 누적된 후원금은 1억4000만원에 이른다.


2025년 기준 7명에게 교복을 지원했고, 참고서 및 학습 도서는 43명(486권), 온라인강의 2명, 그리고 학원비는 37명에게 지원했다. 올해 다가오는 2학기에도 79가정의 아이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대리점협의회 이운석 회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배우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전국 대리점협의회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고 있다며, 부모님의 교통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녹색교통운동 고윤화 이사장은 “교통사고 피해가정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매년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현대모비스 대리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녹색교통운동은 1993년부터 교통사고 피해가정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 비영리법인이다.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미취학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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