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즈, 생성형 AI 서비스 ‘AIONA’에 노코드 기능 적용… 대학·기업 맞춤형 AI 활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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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윈즈, 생성형 AI 서비스 ‘AIONA’에 노코드 기능 적용… 대학·기업 맞춤형 AI 활용 지원

권경욱 기자 0   0

정보보안 전문 기업 윈즈는 생성형 AI 서비스 ‘아이오나(AIONA)’에 노코드(No-code) 기반 기능 설계 환경을 적용해 기업과 기관이 전문 개발 인력 없이도 자사 업무 환경에 맞는 AI 기능을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AIONA는 질의응답 기능에 더해 교육 및 협업 업무를 지원하는 ‘아카데미(Academy)’와 ‘프로젝트(Project)’ 기능을 제공하는 생성형 AI 기반 생산성 플랫폼이다. 이번 노코드 기능 적용을 통해 사용자는 조직의 목적과 업무 흐름에 맞춰 AI 활용 구조를 보다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게 됐다.


윈즈는 이번 기능 고도화를 바탕으로 교육기관과 기업 현장에서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는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전공별 과제 수행, 팀 프로젝트, 실습형 수업 운영을 지원하는 AI 활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앞서 윈즈는 지난 5월 6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인문사회융합대학, 5월 13일 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관련 협력을 진행 중이다.


기업 및 공공 분야에서도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 윈즈는 한국생산성본부(KPC)와 AIONA 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하고, 프로젝트 단위 자료 공유, 문서 초안 작성, 산출물 공동 관리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직 구성원은 협업 과정에서 필요한 자료를 축적·공유하고, 보고서 및 업무 문서를 보다 효율적으로 작성·관리할 수 있다.


윈즈는 앞으로 노코드 기반 설계 환경을 지속 고도화해 기관과 기업이 자사 목적에 맞는 AI 기능을 손쉽게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AIONA를 사용자의 업무 맥락을 반영해 실행을 보조하는 AI 에이전트(AI Agent) 형태로 발전시켜 교육, 협업, 문서 작성, 정보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양승천 윈즈 대표는 “이번 노코드 기능 적용은 사용자가 보다 쉽게 AI를 업무와 교육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 사례를 바탕으로 서비스 활용 범위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용 환경에 맞는 AI 기능을 손쉽게 구성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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