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사인,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코리아 사회공헌대상’ 사회공헌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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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정보보안 전문기업 케이사인(공동대표 구자동·최현철)은 대한상공회의소와 포브스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2026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코리아 사회공헌대상’에서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 우수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은 5월 2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JTBC가 후원했다. 케이사인을 포함해 우리 경제와 사회에 다방면으로 공헌한 89개 기업·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브스 측은 지난해보다 수상자 명단이 크게 늘었다며,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이 사회 곳곳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 10년 이상 이어온 글로벌 아동 후원


케이사인은 2011년 유니세프와의 국제아동후원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18년 6월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과 협약을 맺으며 10년 이상 글로벌 아동 복지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일시적 기부에 머물지 않고 매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온 점이 이번 수상의 핵심 배경으로 평가된다.


◇ 초기 창업자를 위한 사무 공간 무상 제공


또한 케이사인은 2023년 11월 이전한 경기도 과천 지식정보타운 사옥 내 일부 공간을 초기 창업자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2026년 3월에는 청담 사옥을 추가 설립하며 확장된 공간 또한 창업 생태계 지원을 위한 사회적 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임대료 부담이 큰 스타트업의 현실에 주목하고, 25년 이상 IT 보안 업계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함께 나누는 차별화된 지원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1999년 설립된 케이사인은 공개키 기반 구조(PKI), 전자서명, 데이터 보안, 인증 솔루션 등 정보보안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국내 대표 보안 기업이다. 2025년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양자내성암호(PQC) 시범전환 지원사업’의 에너지 분야를 수주하며 차세대 보안 기술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케이사인은 이번 사회공헌 부문 대상 수상을 계기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문화를 더욱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나눔을 함께 추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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