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릭스, 공공 AX 전략 제시하는 ‘AX Insights 2026’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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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아이브릭스, 공공 AX 전략 제시하는 ‘AX Insights 2026’ 컨퍼런스 개최

권경욱 기자 0   0

인공지능 전문기업 아이브릭스(대표 채종현)가 사단법인 한국인공지능정부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8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세종에서 ‘AX Insights 2026: AI 정부 플랫폼 구현을 위한 AX 실증 전략’ 컨퍼런스(이하 AX Insights 2026)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성형 AI 확산이 본격화됨에 따라 공공기관의 과제는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질적인 업무 연결 구조를 만드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아이브릭스는 공공 AX(AI 전환)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 정비부터 에이전트 운영,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전략을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관계자 160여 명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AI 트렌드와 공공 AX 추진 방향, 실제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총 6개의 발표 세션을 선보였다. 행사장 로비에는 전시 부스와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돼 참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국가인공지능 전략위원회’ 및 ‘한국 AI 리터러시 아카데미’ 등 AI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급변하는 기술 흐름 속에서 공공 부문이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제시하며 행사의 깊이를 더했다.


‘AX의 핵심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전주기 실증 전략에 공공기관 ‘주목’


아이브릭스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공공 AX 구현의 선결 조건으로 ‘AI-Ready Data’ 구축 방법론을 전면에 내세웠다. 단순한 데이터 축적을 넘어, 기관 내 산재한 비정형 데이터를 AI가 즉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제·구조화하는 ‘데이터 자산화’가 공공 AX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아이브릭스는 AI Data 플랫폼과 AI Agent 플랫폼을 중심으로, 데이터 준비부터 에이전트 구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실행 구조를 제시했다. 특히 실제 솔루션 기반 아키텍처와 적용 흐름을 함께 소개하며 공공기관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기존의 수동적인 Q&A 방식을 넘어 스스로 업무를 수행하는 ‘능동형 AI 에이전트’로의 전환 필요성이 강조됐다. 아이브릭스는 공공 분야의 특수한 보안 환경을 고려해, 능동형 에이전트 도입 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거버넌스 수칙과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하며 현실적인 AX 실행 전략을 제안했다.


특히 발표 중간에는 실제 업무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에이전트 시연이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문서 분석, 정보 추출, 업무 처리 흐름이 하나의 에이전트 내에서 어떻게 자동으로 연결되는지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공공 업무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이를 통해 참관객들은 단순한 개념이 아닌,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에이전트 활용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기술 파트너십 기반 바이오 분야 LLM 에이전트 적용 사례 소개


행사 후반부 세션에서는 아이브릭스의 기술이 전문 영역에 적용된 구체적인 사례가 공개됐다. 아이브릭스는 파트너사 인실리콕스와의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구축한 ‘바이오 특화 LLM 에이전트’ 구현 방향을 소개하며, 고도의 전문 지식이 요구되는 바이오 분야에서의 AI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해당 세션에서는Cerebro Studio(세레브로 스튜디오)를 활용해 에이전트를 설정하고, RAG(검색 증강 생성) 연계부터 성능 평가, 테스트까지 이어지는 운영 과정을 구체적으로 선보였다. 이를 통해 아이브릭스의 기술이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실행 가능한 AI’임을 입증했다.


이번 AX Insights 2026는 최신 기술 트렌드 소개를 넘어, 그동안 막연하게 인식되던 공공 AX를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전략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이브릭스 채종현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제시한 전략은 아이브릭스가 공공 시장 최전선에서 다양한 기관과 협업하며 축적해 온 기술과 경험이 집약된 결과”라며 “AX는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조직의 체질을 바꾸는 거대한 흐름인 만큼, 공공기관이 가장 안정적으로 AX 전환을 추진할 수 있도록 검증된 기술 기반과 성공 방정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신뢰받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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