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도비캔버스, 웹소설 전문 출판사 로크미디어와 AI 기반 웹소설 게임화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AI 게임 스타트업 도비캔버스(대표이사 이재훈)는 국내 대형 웹소설·웹툰 출판사 로크미디어(대표이사 성경준)와 ‘AI 기반 웹소설 게임화 및 공동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로크미디어가 보유한 3000여 개의 웹소설·웹툰 지적재산권(IP)과 도비캔버스의 AI 기반 인터랙티브 게임 제작 기술을 결합하는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국내 웹소설 IP의 대규모 게임화 가능성을 열어주는 의미 있는 파트너십으로 평가된다.
◇ 주요 협력 내용
이번 MOU는 단순한 개별 IP 라이선스 계약을 넘어 장기적 협력 파트너십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주요 협력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웹소설 IP 게임화 사업: 로크미디어 보유 웹소설 IP를 활용한 AI 기반 인터랙티브 게임 콘텐츠 제작 및 글로벌 서비스 운영
- 정부 R&D 과제 공동 참여: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 등 정부 지원 AI 연구개발 과제에 공동 참여·수행
- AI 스토리 게임 기술 공동 연구: AI를 활용한 스토리 게임 제작 기술의 공동 연구·개발 및 노하우 공유
- IP 파이프라인 확보: 양사 합의를 통해 협력 대상 IP를 지속적으로 발굴·선정하고, 개별 계약을 통한 단계적 게임화 사업 추진
◇ 협력의 의의 및 기대 효과
로크미디어는 ‘비정규직 황후’, ‘판사 이한영’, ‘괴물 공작가의 계약 공녀’ 등 수천 편의 인기 웹소설·웹툰 IP를 보유한 국내 대형 콘텐츠 출판사로, 대규모 팬덤 기반의 검증된 IP 자산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도비캔버스는 이번 MOU를 통해 해당 IP들을 자사의 AI 게임 자동 생성 파이프라인과 결합,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게임화 IP 공급망을 확보하게 됐다.
도비캔버스의 AI 인프라는 이미지, 애니메이션, BGM, 다국어 번역 등을 자동 생성하는 AI 파이프라인으로, 기존 대비 제작 비용을 80% 절감하고 개발 속도를 10배 향상시킨다. 자사의 출시작 ‘멸망한 세계의 신이 되었다(God of a Ruined World)’는 2025년 8월 글로벌 출시 후 일본 시장에서 설치 다음날 재접속률(Day 1 리텐션) 42%를 기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고, 같은 해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스타트업 기업상을 수상했다.
이번 파트너십의 첫 번째 결실로는 현재 개발 중인 ‘비정규직 황후’가 있다. 도비캔버스는 2026년 2월 로크미디어로부터 동명의 인기 웹소설 독점 게임화 판권을 취득, 2026년 1분기 한국·일본·대만·미국 글로벌 동시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양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연구개발사업에 공동으로 신청하는 등 정부 R&D 협력도 병행 추진 중이다.
도비캔버스 이재훈 대표이사는 “로크미디어가 보유한 방대한 IP 라이브러리는 도비캔버스의 AI 게임화 파이프라인과 최적의 시너지를 낼 것이다. 이번 MOU는 단순한 계약을 넘어, 동아시아 대형 IP들을 AI 인터랙티브 게임으로 연속 게임화하는 ‘AI 인터랙티브 유니버스’ 실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 향후 계획
도비캔버스는 ‘비정규직 황후’의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시작으로, 로크미디어 IP 파이프라인을 활용한 후속 게임 타이틀을 연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MOU를 발판 삼아 한국을 넘어 일본, 대만,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츠의 게임화 선도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을 목표로 한다.
◇ 계약 상세 정보
· 계약 개요: AI 기반 웹소설 게임화 및 공동 연구개발 협력 양해각서(MOU)
· 체결일: 2026년 3월 4일
· 당사자: 로크미디어(대표 성경준)×도비캔버스(대표 이재훈)
· 협력 핵심: 로크미디어 보유 3000여 개 웹소설·웹툰 IP×도비캔버스 AI 게임 자동 생성 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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