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솔리티, 손바닥인식 도어락 ‘P6100-V’ 출시… 손으로 여는 도어락, 손끝에서 시작되는 프리미엄 혁신
토탈 스마트 보안 전문기업 솔리티가 프리미엄 손바닥인식 도어락 ‘P6100-V’를 새롭게 선보였다. 안전한 출입 기술의 혁신을 넘어 미니멀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움을 더해 ‘프런트 디자인 오브제’로 현관 공간의 품격을 높인 신제품이다.
P6100-V는 자사의 손바닥 정맥인식 도어락 대비 패널 사이즈를 대폭 확대해 시각적 안정감을 높였으며, 정제된 비례감과 새로운 컬러 마감으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따뜻한 톤의 메탈릭 피니싱과 ‘샴페인 골드’ 컬러는 현관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부저음 대비 감성적인 멜로디 사운드를 적용해 도어락 조작 시 한층 더 편안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솔리티는 P6100-V는 손바닥 정맥인식 기술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쌓이면서 ‘혁신 기술’을 넘어 ‘우아한 일상’으로 자리매김할 제품이라며, 프리미엄 생체인식 도어락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바닥 정맥인식은 근적외선을 이용해 손바닥 표피가 아닌 내부 정맥 패턴을 인식하는 차세대 생체인증 기술이다. 지문의 건조함·습도·상처 등의 외부 환경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사용자가 손을 센서 위에 올리는 비접촉 방식으로 최대 0.7초 내 빠르고 정확한 인증이 가능하다. 더불어 문이 닫히면 즉시 자동 잠금이 작동하는 ‘0초 바로 잠금 기능’은 보안과 안전에 민감한 1인 가구, 맞벌이 부부와 고령자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보안·편의 기능에 더해 P6100-V는 스마트홈 연동성도 강화했다. 솔리티는 국내 도어락 업계 최초로 글로벌 스마트홈 표준인 Matter 인증을 획득했으며, P6100-V는 해당 모듈을 통해 Amazon Alexa·Google Home·Apple HomeKit 등 글로벌 스마트홈 플랫폼과 연동된다. 또한 자사 앱 ‘스마트솔리티(Smart SOLITY)’를 통해 원격 제어·실시간 알림·사용자별 권한 관리 등 다양한 IoT 기능을 지원해 스마트홈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
프리미엄 손바닥인식 도어락 ‘P6100-V’는 전국 1000여 개 탱크프라자(TANK PLAZA)와 탱크 공식몰(www.tankplaz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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