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EN, Zoom 및 Microsoft Teams 지원하는 AI 탑재 화상회의 시스템 ‘DTEN Bar & Mate’ 한국 출시 시작

AI 탑재 화상회의 솔루션의 혁신 기업인 DTEN Inc.(본사: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CEO: Wei Liu, 일본·한국 지사장: 고노 마쿠니)는 AI 탑재 회의실 화상회의 솔루션 ‘DTEN Bar & Mate’가 한국의 전파법 및 방송통신위원회의 엄격한 인증 절차를 통과해 한국 출시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11월 28일 발표했다.

AI 탑재 화상회의 솔루션의 혁신 기업인 DTEN Inc.(본사: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CEO: Wei Liu, 일본·한국 지사장: 고노 마쿠니)는 AI 탑재 회의실 화상회의 솔루션 ‘DTEN Bar & Mate’가 한국의 전파법 및 방송통신위원회의 엄격한 인증 절차를 통과해 한국 출시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한국의 기업, 단체, 공공기관을 포함한 많은 고객이 DTEN의 최신 AI 탑재 올인원 화상회의 솔루션 ‘DTEN Bar & Mate’(Zoom Rooms 버전, Microsoft Teams Rooms 버전)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DTEN의 AI 탑재 회의실 화상회의 솔루션 ‘DTEN Bar & Mate’는 Zoom Rooms 및 Microsoft Teams 인증을 받았으며, 새로운 일체형 화상회의 제품 ‘DTEN Bar’와 원터치로 조작할 수 있는 ‘DTEN Mate’ 컨트롤러를 조합해 전문적인 품질과 높은 편의성을 갖춘 화상회의 시스템이다. 직감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빠른 설정과 간편한 관리로 AI 기술에 의한 현장감 있는 고품질 하이브리드 화상회의를 실현한다.

‘DTEN Bar & Mate’는 소·중규모의 다양한 회의실 및 디스플레이에 맞게 DTEN Bar를 디스플레이 위/아래 또는 테이블 위에 수평 배치하거나 두 디스플레이 사이에 세로로 설치하는 등 유연한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중규모 이상의 회의 공간용으로는 AI 탑재 4K 광각·원근 멀티 카메라(VUE Pro)와 5m 및 10m의 BYOD 케이블(별매)을 지원하므로 확장성이 풍부한 솔루션이다.

DTEN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매니저인 로리 마틴은 “한국에서 전파법 및 방송통신위원회의 인증을 취득하게 돼 기쁘다. 이 이정표는 최고의 품질 기준을 충족할 뿐만 아니라 주요 시장의 규제 요건에 준거한 제품을 제공한다는 당사의 헌신을 강조한다”며 “또한 이는 한국 고객에게 혁신적이고 신뢰성 높은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당사의 약속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DTEN은 전파법 및 방송통신위원회의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한국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Microsoft Teams와 Zoom의 화상회의 및 협업 솔루션의 신뢰할 수 있는 공급자로서 평판을 높일 조건을 갖추게 됐다. 이 실적은 DTEN의 탁월성과 규제 준수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반영한 것이며,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DTEN Bar & Mate’는 28일부터 한국의 공식 판매 대리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DTEN과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dten.com/ko)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