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뿌리오, 유권자와 소통하는 RCS 의정보고 포토카드로 새로운 차원의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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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의 메시징 브랜드 ‘뿌리오’가 의정 활동 보고에 최적화된 서비스인 ‘RCS 포토카드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뿌리오 ‘RCS 포토카드형’은 차세대 메시지 규격인 RCS를 기반으로 한 메시징 솔루션으로, 문자에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더불어 버튼을 넣을 수 있어 보다 풍부하고 직관적인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정치인들은 자신의 정책과 비전, 그리고 지역 사회에 대한 공약 이행 상황 등을 유권자들에게 직접적이고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다.


‘RCS 포토카드형’은 특히 의정보고에 효과적이라 평가 받고 있다. 최대 6장의 이미지와 동영상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유권자들은 한눈에 들어오는 시각 자료를 통해 의정활동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국회의원 블로그나 SNS 주소 등 다양한 URL 정보를 버튼 형태로 전달할 수 있어 기존 문자로는 불가능했던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제공한다.


다우기술 비즈마케팅부문 김성욱 전무는 “RCS 포토카드형 서비스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유권자와 소통하는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정치인과 유권자 간의 실시간 상호 작용이 가능해져 의정 활동 보고가 한층 더 생동감 있고 효과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뿌리오는 다우기술에서 운영하는 메시징 서비스로, 기업과 공공기관, 개인 사용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고객층에게 문자(SMS, LMS, MMS), 카카오톡, RCS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뿌리오 ‘RCS 포토카드형’ 서비스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뿌리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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