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EN, Zoom 및 Microsoft Teams 지원 차세대 올인원 화상회의 솔루션 ‘D7X 시리즈’ 한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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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DTEN, Zoom 및 Microsoft Teams 지원 차세대 올인원 화상회의 솔루션 ‘D7X 시리즈’ 한국 출시

권경욱 기자 0   0

AI 탑재 화상회의 솔루션의 혁신 기업인 DTEN Inc.(본사: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CEO: Wei Liu, 한국 지사장: 고노 마쿠니)는 플래그십 올인원 솔루션 ‘DTEN D7X’ 시리즈가 한국의 전파법 인증(KC) 및 방송통신위원회(KCC)의 엄격한 인증 절차를 통과해 한국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의 기업, 단체, 공공기관을 포함한 많은 고객들은 DTEN의 최신 AI 탑재 올인원 화상회의 솔루션 D7X 시리즈(Zoom Rooms 버전, Microsoft Teams Rooms 버전)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DTEN의 화상회의 및 협업 솔루션 제품군은 스마트하고 사용하기 쉬운 한 대의 디바이스에 화상회의와 협업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통합함으로써 하이브리드한 환경에서 일하는 사용자들에게 원활하고 쾌적한 협업 체험을 제공한다.


D7X 시리즈는 55인치와 75인치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되며, OS는 안드로이드를 탑재하고 있다. AI를 탑재한 4K 카메라와 강력한 15 마이크 어레이로 회의실에 있는 참가자와 온라인 참가자가 마치 같은 공간에서 대화하고 있는 듯한 자연스럽고 현장감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한다. 또한 고감도, 저지연 터치 기술을 탑재한 4K 고화질 디스플레이와 전자 화이트보드 애플리케이션 대응(Zoom/Teams)으로 자연스러운 필기 체험과 원활한 협업을 실현한다.


DTEN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매니저인 로리 마틴은 “한국에서 전파법 및 방송통신위원회의 인증을 취득하게 돼 기쁘다. 이 이정표는 최고의 품질 기준을 충족할 뿐만 아니라 주요 시장의 규제 요건에 준거한 제품을 제공한다는 당사의 헌신을 강조한다. 또한 이는 한국 고객에게 혁신적이고 신뢰성 높은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당사의 약속을 강화하는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DTEN은 전파법 및 방송통신위원회의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한국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Microsoft Teams와 Zoom 화상회의 및 협업 솔루션의 신뢰할 수 있는 공급자로서 평판을 높일 조건을 갖추게 됐다. 이는 DTEN의 탁월성과 규제 준수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반영하며,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DTEN D7X는 4월 26일부터 국내 공식 대리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DTEN과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DT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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