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서브,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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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클라우드 전문기업 스마일서브(대표 김병철)가 2023년 중소기업 클라우드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에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스마일서브는 4년 연속으로 IaaS 부문에서 iwinv 클라우드를 공급하는 기업이 되었다. 


클라우드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중소기업 업무 환경의 디지털 전환 및 클라우드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입 컨설팅 및 전환 이용료를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올해 규모는 공고를 통해 선발된 700여 개의 회사를 대상으로 지원 부문에 따라 최대 5천만 원의 클라우드 요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담당하는 스마일서브 관계자는 "올해 iwinv를 통해 전환에 성공한 중소기업은 총사업비의 20%를 추가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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