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모아, 독일 프랑크푸르트 렌터카 예약 서비스 제공… 한국어 상담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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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팀오투의 글로벌 렌터카 플랫폼 카모아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렌터카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제 카모아를 통해 베를린, 뮌헨, 함부르크 등 독일 총 4개 도시에서 렌터카를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 


자동차의 나라인 독일은 도로가 잘 정비돼 있고, 도심 외곽 자연경관도 빼어나 차량을 이용하면 더욱 풍부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교통신호 체계도 한국과 비슷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카모아를 통해 프랑크푸르트 공항,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 뮌헨 국제공항, 함부르크 공항 등 주요 여행 거점에서 렌트카를 예약할 수 있다. 알라모, 유럽카, 식스트 등 대형 렌터카 업체들이 입점해 있어 차량 물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소형차부터 대형 승합차까지 차종도 다양해 수요에 맞는 차량을 고를 수 있으며, 동일 차량 모델에 대해서도 업체별 가격 및 보험을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특히 해외 전담 고객센터를 365일 운영하기 때문에 예약 전 한국어 상담이 가능하며, 현지에서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국내 결제 수단을 통해 원화로 간편한 차량 예약도 가능하다. 대인대물 보험이 없는 차량 상품은 판매하지 않아 믿고 이용할 수 있으며, 앱을 통해 취소 환불이 용이한 현장결제 서비스도 제공한다.


카모아는 해외여행이 정상화되며 유럽 등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으며, 카모아를 통해 간편하게 렌트카를 예약해 색다른 여행 경험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카모아는 한국을 포함해 글로벌 50개국의 총 214개 도시에서 렌트카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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