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룩스 오투스플러스 렌털 서비스 출시, 월 1만원대로 집에서 눈 관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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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인 에덴룩스(대표 박성용)가 오투스플러스 눈 운동기를 최대 36개월 장기 분할 납부로 이용 가능한 렌털 서비스를 2월 2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투스플러스는 하루 5분만 착용하면 내부 특수 광학 렌즈들을 통해 자동으로 눈 운동이 가능한 스마트헬스기기다.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보게 되면 가까운 거리에 초점이 맺히게 돼 수정체를 둘러싼 근육이 경직되고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근시가 유발된다. 오투스플러스를 착용하게 되면 8개의 특수 광학렌즈가 개인별 시력 특성에 맞게 눈 근육을 운동시켜서 눈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근시를 예방하는 효과를 갖는다.


또한 오투스플러스 앱(APP)을 통해 개인별 눈 건강을 측정해 결과값을 기기로 전송하면 개인별 맞춤화된 렌즈로 눈 근육에 자극을 줘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오투스플러스 앱은 기기 하나당 4개의 계정 등록이 가능해 월 1만원대로 4인 가족이 함께 눈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올해 1월 열린 CES2023에서 혁신상을 받은 오투스플러스는 국내 외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에 렌털 서비스도 출시하게 됐다.


에덴룩스는 눈은 가장 빠르게 노화되는 신체 기관으로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눈 건강을 악화시키고 있으며, 매일 오투스플러스를 5분씩만 착용해도 눈 속 근육을 단련해 눈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렌털 서비스와 별도로, 오투스플러스의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을 위해 에덴룩스 홈페이지와 스마트스토어에서 무이자 12개월 할부 이벤트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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