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M, 일본 NFT 티켓 판매 플랫폼 티켓미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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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음악 NFT 플랫폼 쓰리피엠(3PM)이 일본 NFT 티켓 판매 플랫폼 티켓미(TicketMe, チケミー)와 한일 NFT 티켓 공동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티켓미는 일본 최초의 NFT 티켓 판매 플랫폼으로, 세미나·팝업 스토어·밋업 등 다양한 이벤트의 티켓을 NFT로 판매 및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 사는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한일 공동 이벤트 기획 및 관객 교류가 가능한 이벤트에 대한 NFT 티켓 솔루션 제공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일본 최초의 NFT 티켓 플랫폼으로서 일본 NFT 티켓 대중화를 선도해온 티켓미와 2022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2022 렛츠락페스티벌 등 국내 대형 음악 페스티벌의 NFT 티켓을 판매한 3PM의 노하우가 시너지를 내며 NFT 티켓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지순 3PM 대표는 “티켓미와 MOU 체결로 2023년부터 더 다양한 형태의 NFT 티켓을 선보이고자 한다”며 “콘서트, 팬 미팅, 클럽 투어 등 양국의 인기 있는 이벤트를 연결하고 멤버십으로 확장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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