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블루, NAVER 스마트스토어에서 글로리어스 / 크리에이티브 단독 쿠폰 할인 이벤트 진행

글로리어스 공식 유통 채널 (주)아이티블루(대표 전병권)는 NAVER 스마트스토어인 아이티블루에서 최소 5%에서 최대 9%까지 글로리어스와 크리에이티브 유저들을 위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품목은 기존의 인기 제품들이었던 글로리어스의 MODEL O, MODEL D, MODEL I 등 다양한 게이밍 마우스 제품들과 크리에이티브의 베스트셀러 사운드카드 시리즈인 사운드 블라스터, PEBBLE 스피커 등 기존에도 인기가 많았던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글로리어스의 MODEL O와 MODEL D는 기존 밀폐형 케이스의 마우스들에서는 제공하지 못하였던 공기 순환 기능을 허니콤 셸(Honey Comb Shell)을 적용함으로써 시원하고 청결한 사용이 가능하게 하였으며 내구성 강도는 그대로 유지하되 무게는 낮춰 초경량화를 구현하였다. 

또한 MODEL O는 좌우대칭형 디자인으로서 오른손잡이는 물론 왼손 유저들 또한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MODEL D는 오른손 전용 인체공학 디자인을 적용하여 보다 더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하여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 글로리어스 MODEL O

글로리어스 모델 O는 HONEYCOMB SHELL ULTRA 설계로 제품의 내구성 강도는 유지하면서 깃털과 같은 가벼운 무게의 세계 최초 RGB 초경량 마우스이다. 또한 양손 구분 없이 오른손, 왼손 유저 모두 사용이 가능하도록 좌우대칭으로 디자인된 점 또한 모델 O의 특별한 점이다.

디자인만이 MODEL O의 장점이 아니다. MODEL O는 현존하는 최고의 센서로 불리는 PIXART PMW 3360 센서를 사용하여 최대 12,000 DPI, 1000Hz 폴링레이트, 250IPS 트래킹 스피드 그리고 50G 가속을 지원하는 뛰어난 성능ᄁᆞ지 갖추고 있으며 글로리어스 코어 프로그램을 통하여 LED 색상이나 DPI(민감도), 매크로와 버튼 세팅 등 다양한 기능들을 유저들이 직접 커스텀 세팅할 수 있어 자신만의 맞춤형 마우스로도 커스텀이 가능하다.

MODEL O는 베이직 제품인 MODEL O와 더욱 작고 가벼워진 무게를 자랑하는 MODEL O 마이너스, 무선 사용이 가능한 MODEL O 무선과 MODEL O- 무선이 있으므로 선택의 폭이 다양하여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 글로리어스 MODEL D

글로리어스 MODEL O를 기반으로 하여 개량된 마우스로 MODEL O와 같이 HONEYCOMB SHELL ULTRA 적용으로 내구성 강도를 유지함과 동시에 무게를 줄인 RGB 초경량 마우스이며 글로리어스 코어 프로그램을 통하여 DPI(민감도)나 매크로, 버튼 세팅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또한 현존하는 최고의 센서라고 불리는 PIXART PMW 3360 센서를 사용하여 최대 12,000 DPI, 1000Hz 폴링레이트, 250IPS 트래킹 스피드와 50G 가속을 자랑한다. 

MODEL D는 인체공학적 디자인 설계로 사용 시 손이 매우 편안하여 장시간의 사용에도 피로감을 덜어주고 최상의 그립감을 구현하였으며 MODEL D와 마찬가지로 MODEL D보다 더욱 작고 가벼운 MODEL D-, 무선 사용이 가능한 MODEL D 무선과 MODEL D- 무선이 있다.

■글로리어스 MODEL I

글로리어스 MODEL I는 인체공학적 초경량 마우스 장시간의 사용에도 손의 피로감을 덜어주며 최상의 그립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마우스이다. PIXART와의 협력으로 자체 제작된 글로리어스의 독점적인 BAMF 센서는 더욱 낮은 전력 소모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밀도를 보여준다.

또한 MODEL I는 9개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버튼과 최대 3개의 마우스 프로필을 저장하여 유저들이 각자의 스타일에 맞추어 플레이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업그레이드되어 보다 효율적인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본 행사 기간은 10월 2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주)아이티블루의 전병권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많은 게이밍 유저들이 보다 더 좋은 게이밍 장비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