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공기청정제균기 ‘블루터치’, 공공기관 및 일반 소비자 시장에서도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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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 하이브리드 공기청정제균기 ‘블루터치’, 공공기관 및 일반 소비자 시장에서도 실적

권경욱 기자 0   0

그린온은 올 6월 론칭한 하이브리드 공기청정제균기 ‘블루터치’가 공공기관 납품을 비롯해 일반 소비자 시장에서도 실적을 올리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블루터치는 △보건복지부 △특허청 △한국수력원자력중앙연구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여러 공공기관이 사무실 내부 공기 질 개선과 직원 복지를 위해 대대적 설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반 기업들도 실내 공기 질 관리와 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꾸준히 문의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블루터치는 공기 청정과 공간 제균을 겸하는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그린온의 전매특허 기술인 ‘가압유동 방사 교반형 전극모듈’ 기술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코로나바이러스 제거 모듈 ‘플라즈마 이온모듈’을 탑재해 미세 먼지와 각종 세균·바이러스를 99.9% 제거하는 결과를 입증했으며, 국내외 공인 기관에서 우수한 성적서를 받았다.


그린온 영업본부 손현준 본부장은 “국방부와 보건복지부 등 공공기관 외에도 병원, 어린이집, 학원 등에도 블루터치가 대량 납품되고 있다”며 “이는 코로나 장기화로 방역 및 실내 공기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게 되면서 단순히 공기 청정 기능만으로 한계가 있다는 것을 체감해 세균, 바이러스 등 공간 제균이 가능한 공기청정제균기 블루터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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