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 4K 빔프로젝터 X3000i 완판 기념 예약 판매 이벤트 진행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지사장 소윤석, BenQ.co.kr)는 4LED 3000안시루멘 4K 빔프로젝터 X3000i 제품이 입고 일주일만에 완판되었다고 밝히며, 5월 추가로 입고되는 물량에 대한 예약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벤큐코리아 공식 브랜드스토어(https://brand.naver.com/benq)와 벤큐 프로젝터 공식 판매 채널(디아이티솔루션, 아솔컴퍼니, 해오름씨앤씨)의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4월 20일부터 예약 구매를 신청한 소비자 모두에게 10만원 가격 할인과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0만원을 증정하는 행사로 각 스토어 별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한정 수량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벤큐 X3000i는 0.65인치 싱글 DMD 칩셋을 탑재한 DLP 빔프로젝터로, 국내 최초 4LED 3,000안시루멘급 밝기를 갖춘 제품이다. 4K UHD(3840X2160) 해상도를 지원하며, 500,000:1 명암비와 DCI-P3 색역 최대 100%를 구현한다. HDR-PRO™ 기술을 탑재하여 HDR10, HLG 콘텐츠를 지원하며, 최대 240Hz의 고 주사율과 4.16ms 낮은 인풋렉, 전용 게임 모드를 지원하여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돕는다. 자동 캘리브레이션 기능도 탑재하여 오랜 기간 변함없는 색상 구현력을 유지한다. 구글 안드로이드TV를 지원해 왓챠(WACHA), 티빙(TVING), 웨이브(Wavve) 같은 OTT(Over-the-top) 스트리밍 서비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벤큐 마케팅팀 이상현 팀장은 “X3000i의 차별화된 이미지 구현 성능이 주목 받으면서 1주일만에 최초 입고 물량을 완판할 수 있었다.”라고 전하면서, “성원에 감사드리며, X3000i의 입고를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하여 예약 구매 이벤트를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이벤트 기획 의도를 전했다. 

벤큐 X3000i 프로젝터는 2년 무상의 서비스 기간을 보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