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tra, CISMA 2019에서 혁신적인 Industry 4.0 솔루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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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Lectra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상하이 신국제 엑스포 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개최되는 중국 국제 봉제 기계 및 액세서리 전시회인 CISMA 2019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CISMA는 유명 중국 및 국제 기업이 한 데 모이는 행사로 업계에서 높은 명성을 얻고 있다. CISMA 2019에서 Lectra는 아시아 패션, 자동차 및 가구 산업을 위한 새로운 Industry 4.0 솔루션을 공개하며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Industry 4.0의 선구자인 Lectra의 사명은 브랜드, 제조업체 및 소매업체가 업계의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는 프리미엄 기술 솔루션을 통해 업계의 과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것이다. Lectra는 고객이 운영 우수성을 달성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해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전문 지식과 진보된 기술을 제공한다.


Lectra는 CISMA 2019에서 Lectra 4.0 솔루션 solutions - Fashion on Demand by Lectra와 Furniture on Demand by Lectra를 공식 출시한다. Industry 4.0 원칙에 따라 개발된 이 솔루션은 데이터, 인공 지능, 산업 사물 인터넷 및 클라우드 기술을 사용해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한다.


Lectra는 패션업계 최초의 종합 개인화 솔루션인 Fashion on Demand by Lectra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연다고 밝혔다. Fashion on Demand by Lectra는 주문 접수 및 제품 개발부터 재단에 이르기까지 전체 개인화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4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만들어진 이 솔루션은 3가지 패키지로 제공된다(△샘플링, 소량오더 시리즈 및 퀵 어소트먼트를 위한 Made To Order △주문 제작 주문을 위한 Made To Customize △개인의 신체 치수를 고려해 제작되는 Made To Measure).


Lectra는 Furniture on Demand by Lectra가 주문형 가구 제작을 위한 주문 처리부터 재단까지 가능한 업계 최초의 종합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가구 회사는 맞춤형 및 소규모 시리즈 생산을 보다 민첩하고 생산적이며 수익성 있게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두 가지 패키지인 Made to Customize와 Made to Order로 제공된다. Made to Order는 재단 순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Made to Customize는 이전 단계인 고객 주문 시 직접 가구 구성품을 자동 생성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CISMA 방문자는 Lectra의 솔루션이 고도로 맞춤화된 제품 생산, 경쟁 우위 강화, 고객 충성도 강화, 수익 증진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Lectra는 패션, 자동차 및 가구 산업을 위한 신규 솔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최신 Lectra 기술 및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NIEC Hall E1 부스 D08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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