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이즈, 레이저(Razer) 네이버 핫IT슈 라이브에서 최신 게이밍 기어·노트북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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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에스라이즈, 레이저(Razer) 네이버 핫IT슈 라이브에서 최신 게이밍 기어·노트북 선보여

권경욱 기자 0   0

글로벌 게이밍·라이프스타일 브랜드 Razer(이하 레이저)의 공식유통사 (주)에스라이즈는 다가오는 6월 27일(금) 오후 7시부터 네이버 ‘핫IT슈’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레이저가 선보이는 최신 생산성 마우스와 모바일 컨트롤러가 준비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레이저 BLADE 게이밍 노트북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레이저 생산성 마우스가 지닌 AI 프롬프트 마스터 기능 등 최신 기술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신제품에 대한 이해는 물론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퍼포먼스를 미리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방송 중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라이브 방송 중 구매 고객은 라이브 할인과 추가 적립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매 인증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N페이 포인트 및 약 36만원 상당의 레이저 Joro 키보드와 Basilisk Mobile 마우스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소통 이벤트와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어,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는 것만으로도

풍부한 경품이 주어진다.


레이저 Pro Click V2, Pro Click V2 Vertical 마우스


Pro Click V2와 Pro Click V2 Vertical은 레이저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인체공학 마우스로, 인체공학적 설계와 고성능 옵티컬 센서를 통해 사무와 작업에서의 편안함은 물론 격렬한 게이밍에서의 정밀함을 고루 잡은 마우스이다. 


AI 프롬프트 마스터를 지원해 주로 사용하는 AI 프롬프트를 사전 설정, 간편하게 호출하여 효율성을 향상한다. 특히 Pro Click V2 Vertical은 71.7°의 자연스러운 악수 자세를 연출하는 최적의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장시간 사용에도 손목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장시간 지속되는 배터리와 멀티 디바이스 페어링을 통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레이저 Joro 키보드


Joro는 초박형, 초경량, 초소형 설계로 휴대성을 극대화한 게이밍 키보드로, 로우 프로파일 스위치를 통한 인체공학적 설계와 부드러운 타건감을 갖춰 사무, 작업, 게이밍에 필요한 성능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최대 3대의 디바이스와 동시에 연결할 수 있으며,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로 이동 중에서의 사용감도 우수하다.


레이저 Kishi V3 시리즈 모바일 컨트롤러


Kishi V3 시리즈는 모바일 게임을 콘솔처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레이저의 모바일 컨트롤러 제품으로, 사용하는 모바일 디바이스의 크기에 따라 Kishi V3, Kishi V3 Pro, Kishi V3 Pro XL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Kishi V3 시리즈는 보다 정밀하고 빠른 컨트롤이 가능한 풀사이즈 TMR 썸스틱을 탑재했으며, 장시간의 모바일 게이밍에 필수적인 패스스루 충전과 3.5mm 유선 오디오 포트를 제공한다. 한편, Kishi V3 Pro와 Pro XL은 레이저 SENSA™ HD 햅틱 진동과 기계식 택타일 액션 버튼을 갖고 있어 더욱 몰입감 넘치는 게이밍이 가능하다.


BLADE 게이밍 노트북 


BLADE 게이밍 노트북은 정밀하게 가공된 CNC 알루미늄 유니바디 섀시에 최신 하이엔드 부품을 담아낸 프리미엄 노트북으로, 강력한 성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탁월한 디스플레이 품질을 제공한다. 


BLADE 16의 경우 14.9mm의 두께와 2.14kg에 불과한 무게를 갖고 있으며 QHD+ 해상도의 240Hz 초고주사율 OLED 디스플레이를 갖췄으며, 최대 지포스 RTX 5090 그래픽카드와 AMD AI 9 HX 370 프로세서로 뛰어난 휴대성과 성능을 양립했다. 


BLADE 14의 경우 15.8mm의 두께와 1.6kg의 무게로 더욱 우수한 휴대성을 제공하며 지포스 RTX 5070 그래픽카드와 AMD AI 9 365 프로세서로 크리에이터는 물론 게이머에게 필요한 성능까지 모두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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