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노트북, 레드닷·iF 어워드 연속 수상···디자인 우수성 입증!

㈜엠에스아이코리아(http://kr.msi.com, 대표 공번서)는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 중 두 곳인 레드닷(RED DOT Design Award)과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본상 5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하드웨어 브랜드인 MSI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MSI 스텔스 GS77 노트북으로 본상을 거머쥐었다. MSI 스텔스 GS77은 게이머 및 콘텐츠 제작자에게 최적화된 17.3인치 게이밍 노트북이다. 최신 12세대 인텔 코어 i9 및 RTX 3080 Ti, 4K UHD 패널을 탑재했다. 고성능에 99.9Whr 대용량 배터리와 Wi-Fi 6E 및 윈도우 헬로우 지원, 다인오디오 스피커가 6개나 내장되어 있어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한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MSI 크리에이터 Z17이 상을 받았다. MSI 크리에이터 Z17은 ▲17인치 대화면 ▲QHD+ 고해상도 ▲165Hz ▲DCI-P3 100% ▲펜 터치 패널을 지원한다. 인텔 12세대 코어 i7-12700H 프로세서 및 엔비디아 스튜디오 인증을 받은 RTX 3070 Ti 그래픽을 탑재해 어도비를 비롯한 여러 편집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이고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MSI 모던 15/14, MSI 크리에이터 Z16P가 레드닷 본상을 수상하며 제품 기술력뿐만 아니라 디자인 우수성까지 인정받았다. MSI 마케팅 부사장인 샘 천은 “여러 디자인 어워드에서 MSI 노트북의 디자인 품질, 기능성, 혁신을 인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MSI 코리아는 "기술과 미학의 만남"이라는 슬로건으로 아티스트와 전문가를 위한 MSI 크리에이터 시리즈 및 고성능과 보안, 휴대성을 두루 갖춘 MSI 비즈니스 시리즈로 노트북 시장의 선두주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