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무저작권협회-오버더핸드, 버튜버 플랫폼 내 ‘안무 저작권 보호’ 선도한다

홈 > 최신뉴스 > 업계동향
업계동향

IT | 한국안무저작권협회-오버더핸드, 버튜버 플랫폼 내 ‘안무 저작권 보호’ 선도한다

권경욱 기자 0   0

한국안무저작권협회(대표 김혜랑(리아킴), 이하 협회)와 버튜버 토탈 플랫폼 ‘마스코즈’ 운영사인 오버더핸드(대표 이규승, 이하 마스코즈)가 안무 저작권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창작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동안 안무는 K-팝의 글로벌 흥행을 이끄는 핵심 콘텐츠임에도 불구하고, 음원에 비해 저작권 보호 및 수익 배분 체계가 미비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숏폼 중심의 UGC 플랫폼에서 안무가 무단으로 복제·변형되거나 창작자의 성명이 누락되는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양 기관은 이러한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 ‘마스코즈’ 플랫폼 내에서 △안무 저작물에 대한 명확한 성명 표시권 확립 △UGC 환경 내 안무 무단 도용 방지 가이드라인 수립 △안무가들이 정당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디지털 수익 모델 발굴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골자는 다음과 같다.


· 안무 저작권 보호 체계 구축: 마스코즈 내 UGC 제작 시 사용되는 안무에 대한 저작권을 사전에 보호하고 분쟁을 예방하는 시스템 구축

· 창작 활성화 및 수익화: 안무가와 플랫폼 이용자를 연결해 안무 콘텐츠의 유통을 활성화하고, 안무가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수익 모델 발굴

· 실무 협의체 가동: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플랫폼 환경에 적합한 최신 안무 저작권 관리 기준 마련


한국안무저작권협회 김혜랑(리아킴) 대표는 “안무 저작권 등록률이 저조하고 보상 체계가 열악한 현실에서 이번 마스코즈와의 협력은 안무가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특히 버추얼 캐릭터 시장에서의 안무 가치를 인정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버더핸드 이규승 대표는 “버튜버들이 안무가들의 창작물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 것”이라며 “기술과 예술이 상생하는 건강한 UGC 생태계를 구축해 플랫폼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그간 사각지대에 놓였던 안무 저작권 문제를 플랫폼 차원에서 해결하려는 선도적인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 블루프레임(https://www.bluefra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

0 Comments
많이 본 뉴스
인기기사